최종편집: 2026-03-31 19:12

  • 흐림속초8.5℃
  • 흐림12.9℃
  • 구름많음철원12.5℃
  • 흐림동두천14.1℃
  • 구름많음파주14.9℃
  • 구름많음대관령5.0℃
  • 흐림춘천12.9℃
  • 구름많음백령도7.6℃
  • 구름많음북강릉8.4℃
  • 구름많음강릉10.0℃
  • 흐림동해9.9℃
  • 흐림서울15.8℃
  • 구름많음인천13.8℃
  • 구름많음원주13.9℃
  • 맑음울릉도9.1℃
  • 흐림수원16.1℃
  • 흐림영월11.1℃
  • 흐림충주14.1℃
  • 구름많음서산13.6℃
  • 구름많음울진9.9℃
  • 구름많음청주17.0℃
  • 맑음대전15.6℃
  • 흐림추풍령12.5℃
  • 흐림안동13.0℃
  • 흐림상주14.6℃
  • 구름많음포항12.3℃
  • 맑음군산10.7℃
  • 흐림대구13.4℃
  • 연무전주14.0℃
  • 구름많음울산11.4℃
  • 흐림창원14.1℃
  • 구름많음광주15.4℃
  • 흐림부산13.8℃
  • 흐림통영13.8℃
  • 흐림목포11.2℃
  • 흐림여수14.2℃
  • 흐림흑산도9.2℃
  • 흐림완도14.5℃
  • 구름많음고창12.0℃
  • 흐림순천13.6℃
  • 구름많음홍성(예)16.3℃
  • 구름많음15.2℃
  • 흐림제주12.7℃
  • 흐림고산11.6℃
  • 흐림성산14.4℃
  • 흐림서귀포15.3℃
  • 흐림진주14.1℃
  • 구름많음강화12.5℃
  • 흐림양평14.7℃
  • 구름많음이천14.4℃
  • 흐림인제9.7℃
  • 흐림홍천12.6℃
  • 흐림태백6.3℃
  • 흐림정선군9.0℃
  • 흐림제천11.4℃
  • 흐림보은14.5℃
  • 맑음천안14.8℃
  • 맑음보령10.6℃
  • 맑음부여15.5℃
  • 흐림금산15.7℃
  • 맑음14.9℃
  • 맑음부안11.2℃
  • 구름많음임실14.7℃
  • 구름많음정읍12.6℃
  • 구름많음남원16.0℃
  • 흐림장수14.3℃
  • 구름많음고창군12.1℃
  • 구름많음영광군10.3℃
  • 흐림김해시13.5℃
  • 구름많음순창군16.4℃
  • 흐림북창원14.7℃
  • 흐림양산시14.4℃
  • 흐림보성군15.0℃
  • 흐림강진군14.6℃
  • 흐림장흥15.0℃
  • 흐림해남13.5℃
  • 흐림고흥15.0℃
  • 흐림의령군14.1℃
  • 흐림함양군15.3℃
  • 흐림광양시14.5℃
  • 흐림진도군11.2℃
  • 흐림봉화10.2℃
  • 흐림영주12.3℃
  • 흐림문경13.8℃
  • 흐림청송군11.1℃
  • 흐림영덕11.3℃
  • 흐림의성14.0℃
  • 흐림구미14.9℃
  • 흐림영천11.8℃
  • 흐림경주시11.9℃
  • 구름많음거창13.8℃
  • 흐림합천15.2℃
  • 흐림밀양15.3℃
  • 흐림산청14.2℃
  • 흐림거제13.2℃
  • 흐림남해14.2℃
  • 흐림14.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선문대, 청년과 함께 아산 신창 미래 그린다…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선문대, 청년과 함께 아산 신창 미래 그린다…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 개최

충남 8개 대학 230여 명 참여… 청년 아이디어로 ‘신창 국제문화타운’ 밑그림 그린다
미래지향적 도시혁신 3D 메타버스플랫폼 구축의 핵심 과정... 도시정책 반영 기대

f_사진 1.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 캠프 단체 사진.pn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권진백)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2026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 CAMP’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충남도시건축연구원을 비롯한 충남권 8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선문대는 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 청년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행사를 이끌었다.

 

지역대학연합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발굴 사업(이하 크루즈 아키톤)’은 건축(Architecture)과 해커톤(Hackathon)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지역 도시 문제를 분석하고 창의적인 공간 설계 아이디어를 도출해 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도시혁신 프로젝트다.

 

이번 해커톤은 전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 단계로, 향후 ▲3D 메타버스 확산 플랫폼 구축 ▲성과 공유 및 산학 교류회 등으로 이어지며 도시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 콘텐츠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선문대, 호서대,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등 8개 대학에서 건축·디자인 전공 학생 233명과 지도교수 27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을 혼합 구성한 연합팀 방식으로 운영되어, 다양한 전공과 시각이 융합된 협력형 ‘리빙랩(Living Lab)’ 환경이 조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일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구 증가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혁신 방안을 집중적으로 도출했다. ▲다문화 주거 및 상업지역 특화 ▲신창역세권 활성화 ▲글로컬 캠퍼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신창 국제문화타운’ 조성을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또한 이번 해커톤에는 건축사, 지역 주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총 20명의 전문가 멘토단이 참여해 실효성 높은 결과 도출을 지원했다. 하드웨어 설계, 지역 수요, 정책·제도까지 아우르는 다학제적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의 현실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향후 3차원 도시공간 설계로 발전되며,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정책 관계자들이 도시 비전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아산시 도시재생 전략 및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활용되는 기초 자료로 제공될 계획이다. 최종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아우름’에서 전시된다.

 

권진백 선문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대학의 자원과 지역의 수요가 결합된 지산학연 협력의 대표 사례”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아산 신창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정책적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문대는 앞으로도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