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9 21:50

  • 구름많음속초10.6℃
  • 맑음10.4℃
  • 맑음철원10.4℃
  • 맑음동두천11.8℃
  • 구름많음파주10.3℃
  • 맑음대관령8.3℃
  • 맑음춘천11.6℃
  • 흐림백령도8.0℃
  • 박무북강릉9.9℃
  • 맑음강릉12.3℃
  • 맑음동해11.6℃
  • 맑음서울13.7℃
  • 구름많음인천10.2℃
  • 맑음원주13.3℃
  • 구름많음울릉도10.7℃
  • 맑음수원11.4℃
  • 맑음영월12.3℃
  • 맑음충주11.2℃
  • 맑음서산8.9℃
  • 구름많음울진12.6℃
  • 맑음청주15.1℃
  • 맑음대전15.1℃
  • 구름많음추풍령12.2℃
  • 맑음안동14.1℃
  • 구름많음상주15.5℃
  • 박무포항14.0℃
  • 구름많음군산12.0℃
  • 맑음대구16.8℃
  • 맑음전주13.9℃
  • 박무울산13.1℃
  • 박무창원12.8℃
  • 구름많음광주16.6℃
  • 박무부산13.1℃
  • 구름많음통영13.2℃
  • 맑음목포14.5℃
  • 박무여수13.0℃
  • 박무흑산도11.8℃
  • 맑음완도11.9℃
  • 맑음고창12.3℃
  • 구름많음순천12.0℃
  • 맑음홍성(예)9.7℃
  • 맑음11.8℃
  • 구름많음제주16.3℃
  • 구름많음고산15.0℃
  • 구름많음성산14.3℃
  • 구름많음서귀포16.5℃
  • 구름많음진주13.2℃
  • 구름많음강화9.4℃
  • 맑음양평13.0℃
  • 맑음이천14.0℃
  • 맑음인제11.2℃
  • 맑음홍천11.8℃
  • 맑음태백9.3℃
  • 맑음정선군11.7℃
  • 맑음제천8.5℃
  • 맑음보은11.4℃
  • 맑음천안11.7℃
  • 구름많음보령10.3℃
  • 맑음부여10.7℃
  • 맑음금산14.1℃
  • 맑음13.8℃
  • 구름많음부안12.1℃
  • 구름많음임실11.9℃
  • 구름많음정읍13.8℃
  • 맑음남원14.5℃
  • 구름많음장수9.9℃
  • 맑음고창군12.6℃
  • 맑음영광군11.8℃
  • 맑음김해시12.8℃
  • 구름많음순창군13.9℃
  • 맑음북창원13.9℃
  • 구름많음양산시13.0℃
  • 맑음보성군12.3℃
  • 맑음강진군12.4℃
  • 맑음장흥11.9℃
  • 맑음해남11.4℃
  • 맑음고흥10.5℃
  • 맑음의령군11.9℃
  • 구름많음함양군12.2℃
  • 맑음광양시13.8℃
  • 맑음진도군12.7℃
  • 맑음봉화8.3℃
  • 맑음영주11.4℃
  • 구름많음문경13.8℃
  • 구름많음청송군12.4℃
  • 구름많음영덕11.9℃
  • 맑음의성11.7℃
  • 맑음구미17.4℃
  • 구름많음영천13.5℃
  • 구름많음경주시14.7℃
  • 맑음거창12.5℃
  • 맑음합천15.9℃
  • 맑음밀양15.1℃
  • 구름많음산청13.7℃
  • 맑음거제12.2℃
  • 맑음남해11.9℃
  • 박무12.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세종시장 1박2일, 3년간의 소통 마침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1박2일, 3년간의 소통 마침표

대평동을 마지막으로 시정 4기 24개 읍면동 순회 일정 마무리

[크기변환]대평동_1박2일(시민소통과)3.jp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약 3년에 걸쳐 관내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을 이어온 시장과 함께하는 12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대평동 해들마을4단지에서 시정 4기 마지막 12일 행사를 통해 시정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지난 2023년 부강면에서의 첫 12일 행사를 시작으로 모두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부강면 충광농원 인근 시유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2년 이상 사업 추진이 중단된 대곡교를 개통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최민호 시장은 60여 명의 주민들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의 물꼬를 텄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정부지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한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폭등한 자재값과 사업기간 부족 등으로 시공사를 찾지 못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행복청과 함께 종합체육시설 사업규모를 검토하고 타당성조사를 재추진 중이라며 "사업 규모를 축소하기보다는 예산을 다시 확보해 시민을 위한 온전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한 주민은 몇 년 전 세종보 수문을 수리했음에도 불구, 현재까지 가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질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024년 세종보를 수리했으나 현 정권이 세종보 해체로 방침을 정하면서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물이 없으면 가뭄이 오고 지역사회에 위기가 도래하기에 물을 보전하고자 전 세계적으로도 댐과 보를 건설하고 있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보를 하루빨리 가동한다면 도심 한복판을 흐르는 금강의 경관이 되살아나고, 가뭄에 대한 대비체계도 확립될 것이라며 "만약 세종보 해체가 본격화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주민들은 여름철 수해 대비 배수로 설치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선정기준 개선 상설 행사무대 조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최민호 시장은 12일 행사와 함께 걸어온 시정 4기 마무리를 앞둔 소회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공직자로 시작해 과분하게 세종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시정 4기 내내 주민들의 삶 속에서 호흡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진정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낀다.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4년이 큰 보람이자 행복으로 남는다고 소감을 남겼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해들마을4단지 경로당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복지대상 가구를 찾아 격려의 시간을 가진 뒤 12일 일정을 마쳤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