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4 00:34

  • 흐림속초18.0℃
  • 흐림12.7℃
  • 흐림철원13.4℃
  • 흐림동두천13.8℃
  • 흐림파주10.5℃
  • 흐림대관령11.5℃
  • 흐림춘천15.5℃
  • 흐림백령도11.1℃
  • 흐림북강릉18.2℃
  • 흐림강릉17.1℃
  • 흐림동해18.2℃
  • 연무서울15.0℃
  • 연무인천12.4℃
  • 흐림원주15.8℃
  • 흐림울릉도13.3℃
  • 비수원13.8℃
  • 흐림영월15.8℃
  • 흐림충주13.6℃
  • 흐림서산11.8℃
  • 흐림울진17.7℃
  • 비청주15.0℃
  • 비대전13.4℃
  • 흐림추풍령12.3℃
  • 흐림안동16.2℃
  • 흐림상주14.3℃
  • 비포항16.5℃
  • 흐림군산11.4℃
  • 비대구13.0℃
  • 비전주11.7℃
  • 비울산12.7℃
  • 비창원12.7℃
  • 비광주12.5℃
  • 비부산13.9℃
  • 흐림통영12.6℃
  • 비목포11.9℃
  • 비여수12.7℃
  • 비흑산도9.6℃
  • 흐림완도11.6℃
  • 흐림고창12.5℃
  • 흐림순천11.4℃
  • 비홍성(예)12.5℃
  • 흐림12.6℃
  • 비제주15.5℃
  • 흐림고산14.7℃
  • 흐림성산15.7℃
  • 비서귀포14.9℃
  • 흐림진주12.1℃
  • 흐림강화13.0℃
  • 흐림양평15.5℃
  • 흐림이천15.6℃
  • 흐림인제13.7℃
  • 흐림홍천14.3℃
  • 흐림태백11.8℃
  • 흐림정선군16.3℃
  • 흐림제천13.7℃
  • 흐림보은13.9℃
  • 흐림천안14.3℃
  • 흐림보령12.5℃
  • 흐림부여11.2℃
  • 흐림금산12.4℃
  • 흐림13.3℃
  • 흐림부안11.5℃
  • 흐림임실10.4℃
  • 흐림정읍11.8℃
  • 흐림남원10.5℃
  • 흐림장수8.9℃
  • 흐림고창군12.1℃
  • 흐림영광군12.3℃
  • 흐림김해시13.1℃
  • 흐림순창군11.7℃
  • 흐림북창원13.5℃
  • 흐림양산시13.2℃
  • 흐림보성군12.0℃
  • 흐림강진군12.1℃
  • 흐림장흥12.0℃
  • 흐림해남11.8℃
  • 흐림고흥12.0℃
  • 흐림의령군10.7℃
  • 흐림함양군11.5℃
  • 흐림광양시12.1℃
  • 흐림진도군12.3℃
  • 흐림봉화13.1℃
  • 흐림영주15.8℃
  • 흐림문경14.9℃
  • 흐림청송군15.1℃
  • 흐림영덕17.2℃
  • 흐림의성16.1℃
  • 흐림구미12.9℃
  • 흐림영천14.1℃
  • 흐림경주시13.0℃
  • 흐림거창10.7℃
  • 흐림합천11.7℃
  • 흐림밀양12.6℃
  • 흐림산청11.4℃
  • 흐림거제12.4℃
  • 흐림남해12.4℃
  • 비14.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AI로 주민 의견 ‘정책화’ 속도 높인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AI로 주민 의견 ‘정책화’ 속도 높인다

‘AI 활용 주민자치 활성화 연구모임’ 제2차 회의 개최
안종혁 의원 “AI는 도민의 정책 참여를 완성하는 수단”

f_260403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모임 (1).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3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참여 확대와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연구 방향을 토대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의견 수렴부터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작동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을 비롯해 도 관계자, 학계 전문가, 주민자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주민 의견 분류 및 정책 연계 시스템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AI 교육 모델 ▲주민총회 의제의 정책 반영 체계 개선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총회 및 참여예산 과정에서 수집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자동 분류·분석 시스템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울러 연구모임은 새로운 플랫폼을 무분별하게 구축하기보다는 기존 메신저 환경과 AI 기술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참여 모델’을 구축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AI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신뢰성 확보, 정책 수용성 제고 등 공공정책으로서의 고려 요소도 함께 논의됐다.

 

안 의원은 "주민자치는 의견을 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AI는 주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는 데서 나아가 그 목소리가 행정과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연결하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작동하는 제도적 기반과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향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주민자치 정책 모델을 구체화하고, 우선 충남도 및 15개 시군에 적용 가능한 제도적·정책적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