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31 20:26

  • 흐림속초7.8℃
  • 구름많음12.2℃
  • 흐림철원11.7℃
  • 구름많음동두천13.3℃
  • 구름많음파주14.0℃
  • 흐림대관령5.0℃
  • 구름많음춘천11.9℃
  • 구름많음백령도7.1℃
  • 구름많음북강릉8.0℃
  • 맑음강릉9.2℃
  • 흐림동해9.7℃
  • 구름많음서울14.8℃
  • 구름많음인천12.8℃
  • 흐림원주13.4℃
  • 맑음울릉도8.9℃
  • 구름많음수원14.6℃
  • 흐림영월10.5℃
  • 흐림충주13.8℃
  • 구름많음서산12.6℃
  • 흐림울진10.2℃
  • 구름많음청주16.6℃
  • 맑음대전14.8℃
  • 흐림추풍령12.8℃
  • 흐림안동12.5℃
  • 흐림상주14.5℃
  • 흐림포항12.0℃
  • 구름많음군산10.0℃
  • 흐림대구12.7℃
  • 연무전주13.3℃
  • 흐림울산11.1℃
  • 흐림창원13.8℃
  • 흐림광주14.5℃
  • 흐림부산13.3℃
  • 흐림통영13.4℃
  • 흐림목포10.7℃
  • 흐림여수13.8℃
  • 흐림흑산도8.8℃
  • 흐림완도13.4℃
  • 구름많음고창10.9℃
  • 흐림순천13.5℃
  • 구름많음홍성(예)14.7℃
  • 구름많음14.9℃
  • 흐림제주12.6℃
  • 흐림고산11.5℃
  • 흐림성산13.6℃
  • 흐림서귀포15.1℃
  • 흐림진주14.0℃
  • 구름많음강화11.2℃
  • 구름많음양평14.5℃
  • 흐림이천13.5℃
  • 흐림인제8.5℃
  • 구름많음홍천11.6℃
  • 흐림태백6.0℃
  • 흐림정선군8.5℃
  • 흐림제천11.0℃
  • 구름많음보은13.8℃
  • 구름많음천안12.7℃
  • 구름많음보령10.0℃
  • 구름많음부여13.5℃
  • 구름많음금산15.1℃
  • 구름많음14.0℃
  • 구름많음부안10.8℃
  • 구름많음임실13.8℃
  • 구름많음정읍11.9℃
  • 흐림남원15.2℃
  • 흐림장수13.7℃
  • 구름많음고창군11.1℃
  • 구름많음영광군9.6℃
  • 흐림김해시13.1℃
  • 구름많음순창군15.6℃
  • 흐림북창원15.0℃
  • 흐림양산시13.8℃
  • 흐림보성군14.2℃
  • 흐림강진군14.2℃
  • 흐림장흥14.3℃
  • 흐림해남12.5℃
  • 흐림고흥14.2℃
  • 흐림의령군13.7℃
  • 흐림함양군14.4℃
  • 흐림광양시14.0℃
  • 흐림진도군10.4℃
  • 흐림봉화9.3℃
  • 흐림영주11.9℃
  • 흐림문경13.3℃
  • 흐림청송군10.5℃
  • 구름많음영덕11.1℃
  • 흐림의성13.3℃
  • 흐림구미14.5℃
  • 흐림영천11.6℃
  • 흐림경주시11.8℃
  • 흐림거창13.4℃
  • 흐림합천14.6℃
  • 흐림밀양14.5℃
  • 흐림산청13.6℃
  • 흐림거제13.3℃
  • 흐림남해14.1℃
  • 흐림13.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온실가스 108만톤 감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온실가스 108만톤 감축

수령 30년 나무 1억 그루 식재 효과…2045년까지 1784만톤 감축 목표

@충남도.png


[시사캐치] 충남도는 2022년 10월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총 108만여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선포식 이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08만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실가스 108만톤은 수령 30년생 나무 1그루가 연간 10.1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기준으로 환산했을때 30년생 나무 1억 그루를 식재하거나 숲 10만여㏊를 조림한 것과 같은 효과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충남은 전국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지역으로 산업 중심의 지역 여건상 감축 여건이 쉽지 않다.

 

이에 도는 정부에서 관할하는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부문의 선도적 사업 추진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도의 목표는 2045년까지 온실가스 8288만톤을 감축하는 것으로,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정부의 산업부문 6504만톤을 제외한 비산업 부문 1784만톤 감축을 목표 설정하고, 연차별 이행상황과 추진성과를 매년 점검하고 있다.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에서는 △친환경 건축 △수송 △농축수산 △자원순환 △탄소흡수원 △온실가스 이행기반 조성 등 대부분의 사업이 정상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친환경 건축 부문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도시가스 공급 확대, 탄소포인트제 참여 등을 통해 목표치 17만 7500톤을 초과한 19만 2300톤을 감축했다.

 

수송 부문은 친환경차 보급과 충전 기반시설 확충,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목표치인 2만 9800톤에 근접한 2만 6900톤을 감축했다.

 

농축수산 부문은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확충과 친환경농업 자재 지원 등 세부사업을 통해 목표치 5000톤을 훨씬 웃도는 1만 6000톤, 탄소흡수원 부문은 숲 가꾸기 사업과 바다 숲 조성 등을 통해 4만 7400톤(목표치 5만 5200톤)을 흡수·감축했다.

 

마지막 자원순환 실천 부문은 생활자원선별·회수센터 구축, 폐기물 직매립 처리량 감축, 분리수거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통해 12만 1900톤(목표치 12만 3600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충청남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국가 기후위기대응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추가 실천과제 발굴 등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 확대해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