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4 20:01

  • 흐림속초11.2℃
  • 구름많음15.4℃
  • 구름많음철원13.5℃
  • 구름많음동두천13.1℃
  • 흐림파주11.3℃
  • 구름많음대관령7.0℃
  • 구름많음춘천15.7℃
  • 흐림백령도6.9℃
  • 흐림북강릉10.9℃
  • 흐림강릉12.0℃
  • 흐림동해11.1℃
  • 흐림서울13.7℃
  • 흐림인천11.5℃
  • 구름많음원주15.6℃
  • 구름많음울릉도8.4℃
  • 흐림수원13.2℃
  • 구름많음영월14.8℃
  • 흐림충주15.7℃
  • 흐림서산11.8℃
  • 흐림울진11.3℃
  • 흐림청주15.6℃
  • 흐림대전16.0℃
  • 흐림추풍령13.9℃
  • 구름많음안동14.9℃
  • 흐림상주16.1℃
  • 구름많음포항11.8℃
  • 구름많음군산13.6℃
  • 흐림대구15.1℃
  • 구름많음전주15.0℃
  • 구름많음울산10.9℃
  • 흐림창원12.6℃
  • 흐림광주16.5℃
  • 흐림부산12.0℃
  • 흐림통영12.3℃
  • 흐림목포11.7℃
  • 흐림여수12.6℃
  • 흐림흑산도9.8℃
  • 흐림완도12.5℃
  • 흐림고창12.0℃
  • 흐림순천13.2℃
  • 흐림홍성(예)12.6℃
  • 흐림14.3℃
  • 흐림제주15.1℃
  • 흐림고산14.7℃
  • 흐림성산14.9℃
  • 흐림서귀포15.0℃
  • 흐림진주13.8℃
  • 흐림강화10.8℃
  • 구름많음양평14.7℃
  • 구름많음이천15.4℃
  • 구름많음인제13.7℃
  • 구름많음홍천14.5℃
  • 흐림태백9.3℃
  • 구름많음정선군13.7℃
  • 구름많음제천12.8℃
  • 흐림보은16.4℃
  • 흐림천안14.0℃
  • 흐림보령12.9℃
  • 흐림부여15.7℃
  • 흐림금산16.3℃
  • 흐림15.0℃
  • 구름많음부안11.7℃
  • 구름많음임실14.7℃
  • 구름많음정읍13.5℃
  • 흐림남원16.5℃
  • 구름많음장수14.2℃
  • 구름많음고창군13.0℃
  • 흐림영광군11.6℃
  • 흐림김해시12.5℃
  • 흐림순창군15.5℃
  • 흐림북창원13.5℃
  • 흐림양산시13.6℃
  • 흐림보성군13.1℃
  • 흐림강진군13.9℃
  • 흐림장흥13.4℃
  • 흐림해남13.3℃
  • 흐림고흥13.0℃
  • 흐림의령군12.7℃
  • 구름많음함양군14.9℃
  • 흐림광양시13.8℃
  • 흐림진도군12.7℃
  • 흐림봉화12.6℃
  • 구름많음영주13.2℃
  • 흐림문경13.8℃
  • 흐림청송군11.6℃
  • 흐림영덕10.8℃
  • 흐림의성15.9℃
  • 흐림구미15.8℃
  • 구름많음영천12.3℃
  • 흐림경주시11.8℃
  • 구름많음거창14.4℃
  • 구름많음합천16.5℃
  • 흐림밀양15.2℃
  • 흐림산청15.0℃
  • 구름많음거제12.1℃
  • 흐림남해13.1℃
  • 흐림12.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교육청, 자녀의 새 학년 적응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안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교육청, 자녀의 새 학년 적응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안내

f_‘3월 시작의 달,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부모의 첫 걸음’. 1.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센터장 원근희)는 3월 19일(목),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이 맡았다.

 

원근희 센터장은 강연에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자 성장의 신호다”라며, "부모는 아이의 불안을 성급히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공감의 언어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수용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강의를 통해 부모가 먼저 안심해야 아이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가정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할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발을 뗄 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부모님의 따뜻한 시선과 학교의 세심한 배려.”라며, "우리 아이들이 낯선 환경을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마음건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