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6 01:39

  • 맑음속초12.5℃
  • 흐림8.8℃
  • 흐림철원7.7℃
  • 맑음동두천8.3℃
  • 맑음파주7.5℃
  • 흐림대관령3.2℃
  • 흐림춘천9.2℃
  • 안개백령도7.2℃
  • 비북강릉8.9℃
  • 흐림강릉9.6℃
  • 흐림동해12.6℃
  • 흐림서울9.6℃
  • 흐림인천8.2℃
  • 흐림원주8.5℃
  • 구름많음울릉도12.6℃
  • 흐림수원8.1℃
  • 흐림영월7.5℃
  • 흐림충주8.5℃
  • 구름많음서산8.2℃
  • 맑음울진8.3℃
  • 천둥번개청주10.1℃
  • 비대전9.7℃
  • 맑음추풍령7.7℃
  • 맑음안동9.3℃
  • 구름많음상주10.1℃
  • 맑음포항12.7℃
  • 구름많음군산13.6℃
  • 맑음대구10.9℃
  • 맑음전주13.3℃
  • 맑음울산10.2℃
  • 맑음창원11.4℃
  • 구름많음광주13.8℃
  • 맑음부산11.6℃
  • 맑음통영12.6℃
  • 구름많음목포12.7℃
  • 맑음여수11.1℃
  • 흐림흑산도11.3℃
  • 맑음완도10.7℃
  • 흐림고창14.2℃
  • 맑음순천6.8℃
  • 비홍성(예)8.2℃
  • 흐림8.5℃
  • 맑음제주13.8℃
  • 맑음고산13.7℃
  • 맑음성산14.9℃
  • 맑음서귀포14.9℃
  • 맑음진주12.6℃
  • 구름많음강화7.6℃
  • 맑음양평9.3℃
  • 흐림이천8.3℃
  • 흐림인제8.2℃
  • 흐림홍천8.6℃
  • 흐림태백9.9℃
  • 흐림정선군7.4℃
  • 흐림제천8.0℃
  • 흐림보은8.8℃
  • 구름많음천안8.4℃
  • 구름많음보령11.9℃
  • 맑음부여12.4℃
  • 맑음금산12.5℃
  • 맑음9.2℃
  • 맑음부안14.0℃
  • 구름많음임실12.0℃
  • 구름많음정읍14.0℃
  • 구름많음남원8.8℃
  • 맑음장수12.8℃
  • 구름많음고창군14.0℃
  • 구름많음영광군13.9℃
  • 맑음김해시
  • 구름많음순창군11.1℃
  • 맑음북창원11.7℃
  • 맑음양산시
  • 맑음보성군8.1℃
  • 맑음강진군9.0℃
  • 맑음장흥7.8℃
  • 맑음해남14.1℃
  • 맑음고흥7.0℃
  • 맑음의령군8.1℃
  • 맑음함양군9.2℃
  • 맑음광양시11.0℃
  • 구름많음진도군14.2℃
  • 흐림봉화4.7℃
  • 흐림영주10.8℃
  • 흐림문경10.8℃
  • 맑음청송군5.0℃
  • 맑음영덕8.6℃
  • 맑음의성6.3℃
  • 맑음구미9.9℃
  • 맑음영천7.7℃
  • 맑음경주시9.8℃
  • 맑음거창7.2℃
  • 맑음합천10.2℃
  • 맑음밀양9.2℃
  • 맑음산청7.9℃
  • 맑음거제12.5℃
  • 맑음남해10.7℃
  • 맑음8.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장우 대전시장, 유가족 보상·특례보증·인근 기업 피해 복구 지원 집중 점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유가족 보상·특례보증·인근 기업 피해 복구 지원 집중 점검

산업단지 화재 취약 요인 점검...현실과 괴리된 제도는 개선해야”
제도 개선 종합 계획 세워 중앙정부· 관계 부처와 상의 돼야

[크기변환]KakaoTalk_20260330_094716686_04.jpg


[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3월 3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노후 산업단지 및 공장 건축물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노후 공장 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성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마련의 필요성을 주문한 것이다. 특히 일부 공장의 경우 건축 도면이 존재하지 않거나 무허가 증축이 이뤄진 사례가 확인되면서, 현행 관리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시는 1·2·3·4공단를 비롯해 테크노밸리와 물류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다만 이번 조사는 지도와 적발의 목적이 아닌, 현장 목소리를 통해 현실과 괴리된 제도를 제안하고 개선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이 시장은"예를 들어 소방 대피시설과 같은 안전 관리 체계 보강 작업 등의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며"이번 기회에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축사협회, 전기·소방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연말까지 체계적으로 전 산단을 전수조사해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의 종합 계획을 세워 중앙정부· 관계 부처와 상의가 돼야 할 것 같다”고 세부 지침을 내렸다.

 

따라서 이번 조사는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 불법 또는 무허가 건축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정비 및 개선을 유도하고, 소방·대피시설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강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 등 기존 건축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대피 공간 확보 등 안전 중심의 건축 기준 마련을 위한 조례 개정도 검토한다. 단순한 외형이나 효율성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축 환경 조성이 목표다.

 

시는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자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유가족에 대해서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입원 치료 중인 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유가족 보상 문제 협의와 보험료 지급, 특례보증 무이자 지원, 인근 기업 피해 복구 지원 등의 구체적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이번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 수준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