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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914억 원 투자협약…영인면에 대규모 공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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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산시, 1,914억 원 투자협약…영인면에 대규모 공장 증설

32만㎡ 부지에 준불연 우레탄 패널·보드 생산시설 확대
60명 신규 고용 창출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크기변환]1. 아산시, ㈜경동원과 1,914억 원 투자협약…영인면에 대규모 공장 증설(2).jpg


[시사캐치] 아산시가 ㈜경동원과 1,91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영인면 일원에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아산시는 2월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경동원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김종욱 ㈜경동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원은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2,060㎡ 부지에 총 1,914억 원을 투입해 준불연 우레탄 보드 및 단열재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투자 착수 시점은 2026년 10월이다.

 

㈜경동원은 아산에 기존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 증설이 완료되면 약 6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에 따른 생산 유발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과 연관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산을 투자처로 선택한 데 대해 감사하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동 협약식에는 아산시를 포함한 도내 6개 시·군과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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