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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가구당 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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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천안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가구당 최대 200만원 지원

침수 우려 주거시설 대상…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

@천안시.png


[시사캐치]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수 우려 지역 주택과 상가에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 집중호우로 인한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침수 피해를 보았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의 단독주택, 공동주택, 소규모 상가 등이다.

 

신청 가구에는 물막이판, 역류방지밸브 등 침수 방지 시설 설치비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실제 설치 비용의 95% 범위 내에서 세대 당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5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재 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 우려가 있는 가구는 기한 내 신청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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