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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유관순 열사 정신 계승 프로그램 개최… 청년들에게 ‘질문’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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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백석대, 유관순 열사 정신 계승 프로그램 개최… 청년들에게 ‘질문’ 던지다

f_260401_보도자료(백석대학교, 유관순 열사 정신 계승 프로그램 개최, 청년들에게 던지는 ‘질문’) 2.png


[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유관순연구소는 4월 1일(수) 오후 1시, 교내 베데스다공원에서 2026년도 유관순학교 프로그램 「유관순의 질문, 나의 선택」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919년 4월 1일 아우내 만세운동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삶과 연결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4월 1일(수)을 시작으로 4월 15일(수), 5월 15일(금), 6월 10일(수)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법으로 지키는 독립’과 ‘노래로 외친 독립’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관순 열사의 재판 기록과 관련 사료를 통해 당시 법과 권력이 독립운동가들에게 가한 억압의 실체를 살펴보고, 그 속에서 이어진 저항의 의미와 역사적 선택의 무게를 함께 되짚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독립군 애국가와 ‘선구자’를 함께 부르고,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체험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백석대 유관순연구소 박종선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유관순 열사의 질문과 선택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가치와 책임을 고민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석대 유관순연구소는 유관순 열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관련 사료 발굴과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역사적 가치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백석대는 앞으로도 역사적 사실과 체험 중심 교육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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