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7 04:35

  • 맑음속초2.4℃
  • 맑음-2.1℃
  • 맑음철원-2.7℃
  • 맑음동두천-0.4℃
  • 맑음파주-2.8℃
  • 맑음대관령-6.0℃
  • 맑음춘천-1.0℃
  • 맑음백령도3.0℃
  • 맑음북강릉2.0℃
  • 맑음강릉2.2℃
  • 맑음동해3.7℃
  • 연무서울3.1℃
  • 박무인천2.9℃
  • 맑음원주0.9℃
  • 맑음울릉도4.7℃
  • 박무수원-0.8℃
  • 맑음영월-0.6℃
  • 맑음충주-0.2℃
  • 맑음서산-2.3℃
  • 맑음울진5.1℃
  • 맑음청주3.2℃
  • 연무대전2.1℃
  • 맑음추풍령0.6℃
  • 박무안동2.7℃
  • 맑음상주1.7℃
  • 맑음포항5.5℃
  • 맑음군산0.6℃
  • 구름많음대구4.8℃
  • 연무전주2.9℃
  • 구름많음울산5.4℃
  • 흐림창원7.4℃
  • 박무광주4.8℃
  • 흐림부산8.3℃
  • 구름많음통영7.4℃
  • 흐림목포3.7℃
  • 연무여수7.9℃
  • 흐림흑산도4.3℃
  • 구름많음완도4.3℃
  • 구름많음고창0.3℃
  • 흐림순천1.3℃
  • 박무홍성(예)-2.3℃
  • 맑음-1.4℃
  • 구름많음제주6.9℃
  • 구름많음고산7.8℃
  • 맑음성산6.8℃
  • 구름많음서귀포8.0℃
  • 흐림진주3.5℃
  • 맑음강화-0.9℃
  • 맑음양평1.2℃
  • 맑음이천0.2℃
  • 맑음인제-1.7℃
  • 맑음홍천-0.9℃
  • 맑음태백-2.5℃
  • 맑음정선군-1.8℃
  • 맑음제천-2.4℃
  • 맑음보은-0.7℃
  • 구름많음천안-1.5℃
  • 구름많음보령-0.1℃
  • 맑음부여-1.1℃
  • 구름많음금산-0.2℃
  • 맑음0.9℃
  • 구름많음부안0.9℃
  • 구름많음임실0.0℃
  • 구름많음정읍1.3℃
  • 구름많음남원1.8℃
  • 구름많음장수-1.1℃
  • 구름많음고창군0.6℃
  • 구름많음영광군0.2℃
  • 흐림김해시6.4℃
  • 구름많음순창군1.1℃
  • 구름많음북창원8.1℃
  • 구름많음양산시5.9℃
  • 흐림보성군5.2℃
  • 흐림강진군2.7℃
  • 흐림장흥1.4℃
  • 흐림해남0.3℃
  • 구름많음고흥2.9℃
  • 흐림의령군2.3℃
  • 구름많음함양군1.3℃
  • 흐림광양시6.7℃
  • 흐림진도군0.7℃
  • 맑음봉화-2.1℃
  • 맑음영주-0.1℃
  • 맑음문경1.0℃
  • 맑음청송군-1.5℃
  • 맑음영덕3.2℃
  • 맑음의성0.7℃
  • 맑음구미3.2℃
  • 구름많음영천2.1℃
  • 구름많음경주시1.5℃
  • 구름많음거창1.3℃
  • 구름많음합천3.7℃
  • 구름많음밀양4.0℃
  • 구름많음산청2.5℃
  • 흐림거제6.3℃
  • 구름많음남해6.8℃
  • 흐림5.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현장 방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현장 방문

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훨체어 진입 불가 등 접근성 낙제점

[크기변환]사진_문화복지환경위 주요업무계획보고 중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 현장방문 (3).JPG


[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춘호)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되었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천철호, 김미성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신설 사무실의 열악한 접근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현장에 동행한 장애인복지과장은 "사무실 입구가 매우 협소해 일반 휠체어조차 이동이 어렵고, 특히 전동 휠체어는 출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사무실 내부 활동 공간도 제약이 많아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들은 장애인 복지 행정을 전담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무장애’ 환경조차 갖추지 못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위원들은 "민원을 처리하러 온 장애인들이 문턱에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은 어불성설”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춘호 위원장은 "공간의 협소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용 불편은 장애인들에게 또 다른 사회적 장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장애인 민원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무실 이전이나 공간 확장 등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복지국장에게 "단기적인 미봉책에 그치지 말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장애인들의 접근권을 보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아산시 공공 청사 전반의 장애인 편의 시설을 재점검하고, 소외계층의 권익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