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7 05:50

  • 맑음속초5.2℃
  • 맑음-2.5℃
  • 맑음철원-3.3℃
  • 맑음동두천-1.2℃
  • 맑음파주-3.3℃
  • 맑음대관령-6.5℃
  • 맑음춘천-2.0℃
  • 맑음백령도3.6℃
  • 맑음북강릉2.7℃
  • 맑음강릉4.3℃
  • 맑음동해3.9℃
  • 연무서울2.8℃
  • 박무인천2.5℃
  • 맑음원주0.4℃
  • 맑음울릉도5.0℃
  • 박무수원-0.8℃
  • 맑음영월-1.3℃
  • 맑음충주-0.7℃
  • 맑음서산-2.9℃
  • 맑음울진5.7℃
  • 맑음청주2.6℃
  • 연무대전1.9℃
  • 맑음추풍령-0.1℃
  • 박무안동1.6℃
  • 맑음상주1.2℃
  • 맑음포항4.7℃
  • 맑음군산0.2℃
  • 박무대구3.9℃
  • 연무전주2.8℃
  • 구름많음울산5.2℃
  • 구름많음창원7.7℃
  • 박무광주4.3℃
  • 구름많음부산8.1℃
  • 구름많음통영6.8℃
  • 박무목포3.4℃
  • 박무여수7.9℃
  • 구름많음흑산도4.7℃
  • 구름많음완도4.2℃
  • 구름많음고창0.4℃
  • 구름많음순천1.1℃
  • 박무홍성(예)-3.1℃
  • 맑음-1.2℃
  • 구름많음제주6.8℃
  • 구름많음고산7.8℃
  • 흐림성산7.0℃
  • 구름많음서귀포8.0℃
  • 구름많음진주2.7℃
  • 맑음강화-2.3℃
  • 맑음양평0.7℃
  • 맑음이천-1.1℃
  • 맑음인제-2.5℃
  • 맑음홍천-1.2℃
  • 맑음태백-2.7℃
  • 맑음정선군-2.2℃
  • 맑음제천-3.0℃
  • 맑음보은-1.2℃
  • 맑음천안-1.7℃
  • 맑음보령-0.4℃
  • 맑음부여-1.5℃
  • 맑음금산-0.4℃
  • 맑음0.5℃
  • 구름많음부안0.8℃
  • 구름많음임실-0.6℃
  • 구름많음정읍0.9℃
  • 구름많음남원1.1℃
  • 구름많음장수-1.2℃
  • 구름많음고창군0.4℃
  • 구름많음영광군0.3℃
  • 구름많음김해시5.7℃
  • 구름많음순창군0.8℃
  • 구름많음북창원7.5℃
  • 구름많음양산시5.5℃
  • 흐림보성군5.3℃
  • 흐림강진군2.5℃
  • 흐림장흥1.5℃
  • 흐림해남0.2℃
  • 구름많음고흥3.5℃
  • 구름많음의령군1.5℃
  • 구름많음함양군0.6℃
  • 흐림광양시6.7℃
  • 흐림진도군0.5℃
  • 맑음봉화-2.6℃
  • 맑음영주-0.8℃
  • 맑음문경0.7℃
  • 맑음청송군-1.8℃
  • 맑음영덕2.8℃
  • 맑음의성0.3℃
  • 구름많음구미2.2℃
  • 맑음영천1.4℃
  • 구름많음경주시1.1℃
  • 구름많음거창-0.1℃
  • 구름많음합천3.3℃
  • 구름많음밀양3.4℃
  • 구름많음산청1.9℃
  • 구름많음거제6.1℃
  • 구름많음남해6.5℃
  • 구름많음4.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65만여 수 사육 ‘충남 2위’ 규모…“확산 방지” 긴급 방역 돌입
7일까지 살처분·매몰 마치고 역학 차량·농장 등 일제 정밀검사

충남500-.jpg


[시사캐치] 
충남도는 2월 5일 예산군 신암면 A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A농장은 65만여 수의 산란계를 사육, 도내에서 논산 광석면 산란계 농장(100만여 수)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도내 사육 가금류는 3753만여 수, 예산은 465만여 수로, A농장 가금류는 도내의 1.7%, 예산의 14%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A농장은 지난 2022년에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며 도내 단일 농장 가운데 역대 두 번째 규모인 70만 수를 살처분했다.

 

도내에서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은 논산 광석 농장으로, 201790만 수를 살처분·매몰한 바 있다.

 

이번 H5형 항원은 5일 오전 산란계들의 폐사가 급증하고 있다는 농장주의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에 나선 도 동물위생사업소가 이날 오후 8시경 최종 확인했다.

도는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으며, 최종 판정은 1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에 따라 도는 시군과 관련 기관·단체에 상황을 전파하고, 신속 대응 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또 A농장에 대한 출입을 즉각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A농장 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방역대 내 가금 농가 31호와 역학 관련 시설 48호에 대해 핀셋형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5일 오후 10시부터 24시간 동안에는 충남과 경기 지역 산란계 농가 및 관련 시설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Standstill)’을 내려 바이러스의 물리적 이동을 차단한다.

 

A농장 사육 산란계 65만여 수는 6일 오전부터 오염원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고온·고압 살처분과 매몰 처리를 시작, 7일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대규모 가금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만큼, 행정력을 평소보다 더 집중 투입해 추가 확산을 막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도내 각 가금 농가에서도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축사 안팎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겨울 전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총 38건이며, 도내 발생은 천안 4, 보령 2, 아산 1, 당진 1건 등 8건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