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0 18:43

  • 맑음속초9.0℃
  • 맑음13.1℃
  • 맑음철원11.3℃
  • 맑음동두천11.1℃
  • 맑음파주10.3℃
  • 맑음대관령3.6℃
  • 맑음춘천12.7℃
  • 맑음백령도4.9℃
  • 맑음북강릉9.8℃
  • 맑음강릉10.7℃
  • 맑음동해9.9℃
  • 맑음서울11.4℃
  • 맑음인천7.5℃
  • 맑음원주11.9℃
  • 맑음울릉도5.9℃
  • 맑음수원9.6℃
  • 맑음영월11.6℃
  • 맑음충주12.0℃
  • 맑음서산9.1℃
  • 맑음울진10.6℃
  • 맑음청주12.8℃
  • 맑음대전11.7℃
  • 맑음추풍령11.3℃
  • 맑음안동13.3℃
  • 맑음상주13.3℃
  • 맑음포항15.4℃
  • 맑음군산7.9℃
  • 맑음대구14.5℃
  • 맑음전주10.9℃
  • 맑음울산15.4℃
  • 맑음창원13.6℃
  • 맑음광주12.2℃
  • 맑음부산14.0℃
  • 맑음통영13.4℃
  • 맑음목포9.1℃
  • 맑음여수14.7℃
  • 맑음흑산도8.6℃
  • 맑음완도11.7℃
  • 맑음고창9.4℃
  • 맑음순천13.5℃
  • 맑음홍성(예)9.7℃
  • 맑음11.7℃
  • 구름많음제주11.8℃
  • 구름많음고산9.7℃
  • 구름많음성산12.3℃
  • 구름많음서귀포14.5℃
  • 맑음진주15.7℃
  • 맑음강화7.6℃
  • 맑음양평11.8℃
  • 맑음이천11.3℃
  • 맑음인제11.4℃
  • 맑음홍천12.1℃
  • 맑음태백5.5℃
  • 맑음정선군11.4℃
  • 맑음제천10.9℃
  • 맑음보은12.7℃
  • 맑음천안11.8℃
  • 맑음보령8.1℃
  • 맑음부여10.2℃
  • 맑음금산12.1℃
  • 맑음11.8℃
  • 맑음부안8.9℃
  • 맑음임실10.7℃
  • 맑음정읍11.2℃
  • 맑음남원12.1℃
  • 맑음장수9.2℃
  • 맑음고창군9.9℃
  • 맑음영광군9.3℃
  • 맑음김해시13.4℃
  • 맑음순창군11.8℃
  • 맑음북창원15.2℃
  • 맑음양산시14.3℃
  • 맑음보성군14.3℃
  • 맑음강진군12.2℃
  • 맑음장흥12.8℃
  • 맑음해남10.2℃
  • 맑음고흥14.5℃
  • 맑음의령군15.4℃
  • 맑음함양군13.8℃
  • 맑음광양시15.3℃
  • 맑음진도군8.7℃
  • 맑음봉화10.3℃
  • 맑음영주11.4℃
  • 맑음문경12.6℃
  • 맑음청송군12.9℃
  • 맑음영덕11.6℃
  • 맑음의성14.2℃
  • 맑음구미13.9℃
  • 맑음영천14.0℃
  • 맑음경주시14.8℃
  • 맑음거창12.9℃
  • 맑음합천16.3℃
  • 맑음밀양16.7℃
  • 맑음산청14.5℃
  • 맑음거제12.3℃
  • 맑음남해14.0℃
  • 맑음13.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센트럴파크·북부권 키즈앤맘센터 등 현안 사업 공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센트럴파크·북부권 키즈앤맘센터 등 현안 사업 공유


[크기변환]KakaoTalk_20260205_195543645.jpg


[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2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1200번)’·‘둔포~평택터미널(540번)’ 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운교2리 농배수로 노후화 정비 △염작1리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아스콘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및 가로등 설치 △봉재3리 지하차도 배수시설 정비 △백남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정비 △송용3리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감사 시기 조정 △봉재1리 배수로 정비 및 마을안길 포장 △신항리 소하천 상습 수해 발생 구간 개보수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

 

특히 △주한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대상 확대 및 공여구역 지원사업 조기 추진 △아산 시내 방면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및 수도권 노선 증편 △국도 주변 방음벽 설치 △둔포면 내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요구도 이어졌다.

 

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둔포는 17개 읍면동 가운데서도 가장 역동적인 지역”이라면서 "아산의 북부 관문 역할을 하는 지역이자 수도권과 연결되는 통로로, 산업과 주거 기능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 40만 명을 돌파한 아산의 성장은 충청권 대표 복합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에서 출발했고, 그런 점에서 50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성장엔진 역시 둔포에 있다”며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이 완료되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둔포면과 관련해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배수로 개선, 생활환경 정비 등 27개 사업에 총 11억 3,500만 원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