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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충남교육감 출마 “혁신교육 12년, 더 크게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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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이병도, 충남교육감 출마 “혁신교육 12년, 더 크게 완성할 것”

39년 교육현장·행정 전문가 “혁신교육 완성할 민주진보교육감 될 것”
1호 공약은 충남학생 도서바우처 지원 “충남을 대한민국 독서 교육의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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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10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같이 민주, 제대로 혁신, 행복한 충남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진보 교육계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이 후보는 혁신충남교육 12년의 성과를 계승하고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재설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서천의 가난한 농가에서 인쇄소 노동자를 거쳐 교사가 된 자신의 삶을 언급하며, 교육이 아이들에게 다시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그는 평교사부터 교육국장, 천안교육장까지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단 3일 만에 온라인학교를 개교했던 실행력을 바탕으로 충남교육 앞에 놓인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후보는 출마와 동시에 제1호 공약으로 ‘충남학생 도서바우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내 모든 초·중·고 학생에게 연간 10만 원을 지역 화폐로 지원하여 학생의 문해력을 높이고 위기에 처한 동네 서점을 살리는 ‘교육-지역경제 상생’ 모델이다. 이 후보는 "아이들이 직접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행위 자체가 훌륭한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며 "충남교육의 미래인 책을 지역 사회가 함께 선물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이 후보는 현 김지철 교육감의 혁신 성과를 더욱 크게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한편,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행정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 중립을 지키고 통합특별시의 교육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준비된 교육감으로서 제도 변화 속에서도 교육현장의 혼란을 막고 배움의 연속성을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한 도서바우처 공약을 시작으로 후보등록일 전까지 매주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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