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5 23:22

  • 흐림속초11.3℃
  • 비9.2℃
  • 흐림철원7.3℃
  • 흐림동두천8.5℃
  • 흐림파주8.1℃
  • 흐림대관령8.6℃
  • 흐림춘천9.8℃
  • 구름많음백령도7.3℃
  • 흐림북강릉9.7℃
  • 구름많음강릉12.4℃
  • 맑음동해10.3℃
  • 천둥번개서울9.7℃
  • 천둥번개인천8.0℃
  • 흐림원주12.2℃
  • 맑음울릉도11.9℃
  • 천둥번개수원8.0℃
  • 맑음영월8.2℃
  • 구름많음충주10.6℃
  • 흐림서산9.4℃
  • 맑음울진10.7℃
  • 맑음청주12.8℃
  • 맑음대전11.9℃
  • 맑음추풍령8.1℃
  • 맑음안동10.5℃
  • 맑음상주10.6℃
  • 맑음포항14.1℃
  • 구름많음군산10.1℃
  • 맑음대구11.6℃
  • 맑음전주11.5℃
  • 맑음울산11.7℃
  • 맑음창원11.1℃
  • 구름많음광주13.8℃
  • 맑음부산11.9℃
  • 맑음통영12.0℃
  • 맑음목포12.2℃
  • 맑음여수11.8℃
  • 맑음흑산도11.7℃
  • 맑음완도10.3℃
  • 맑음고창13.6℃
  • 맑음순천6.6℃
  • 비홍성(예)11.5℃
  • 맑음10.2℃
  • 맑음제주13.4℃
  • 맑음고산13.2℃
  • 맑음성산14.6℃
  • 맑음서귀포13.9℃
  • 맑음진주10.9℃
  • 흐림강화6.8℃
  • 흐림양평11.7℃
  • 흐림이천12.2℃
  • 흐림인제8.7℃
  • 흐림홍천10.8℃
  • 맑음태백10.4℃
  • 흐림정선군8.8℃
  • 구름많음제천7.1℃
  • 맑음보은8.2℃
  • 구름많음천안11.6℃
  • 맑음보령12.6℃
  • 맑음부여10.3℃
  • 맑음금산9.8℃
  • 맑음11.4℃
  • 맑음부안13.2℃
  • 맑음임실9.2℃
  • 맑음정읍13.9℃
  • 맑음남원8.9℃
  • 맑음장수9.3℃
  • 맑음고창군13.5℃
  • 맑음영광군13.3℃
  • 맑음김해시
  • 맑음순창군10.2℃
  • 맑음북창원11.3℃
  • 맑음양산시
  • 맑음보성군8.7℃
  • 맑음강진군9.8℃
  • 맑음장흥8.7℃
  • 맑음해남11.1℃
  • 맑음고흥7.8℃
  • 맑음의령군8.8℃
  • 맑음함양군8.1℃
  • 맑음광양시11.5℃
  • 맑음진도군13.5℃
  • 맑음봉화4.6℃
  • 맑음영주9.5℃
  • 맑음문경10.7℃
  • 맑음청송군6.1℃
  • 맑음영덕9.5℃
  • 맑음의성7.4℃
  • 맑음구미9.8℃
  • 맑음영천8.8℃
  • 맑음경주시11.8℃
  • 맑음거창7.7℃
  • 맑음합천12.4℃
  • 맑음밀양10.4℃
  • 맑음산청9.2℃
  • 맑음거제12.3℃
  • 맑음남해11.0℃
  • 맑음8.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삭발 결단 한 달 만에 도의원 출마 선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삭발 결단 한 달 만에 도의원 출마 선언

충청권 행정통합 선봉에 서겠다... 천안의 미래산업 중신도시화 추진

[크기변환][크기변환]오인철 출마선언 첨부4-4.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낸 오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 제7선거구·부성2동(두정·성성·차암)이 3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충청남도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은 게시글에서 지난 2월 27일 삭발 결단을 단행한 사실을 밝히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도민과 천안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삭발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오직 충남의 도약과 통합을 위해 제 자신을 다시 세우는 약속이었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오 의원은 ‘충청권 행정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시대, 충청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충청권 행정통합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자, 우리 지역 발전의 결정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의회가 충청권 통합 추진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행정·산업·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광역경제권 완성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오인철 출마선언 첨부4-3.jpg

 

오 의원은 도정과 현장의 괴리를 지적하며 "정책이 현장에 체감되지 못한다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많다. 이제 도민의 제안이 곧 정책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도의회가 정책의 중심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반영하는 협력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상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의 의견이 제도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복지 불균형 문제에 대해서는 "충남의 성장 속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여전하다. 특히 교육환경과 복지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무상교육 확대와 복지시설 확충에 앞장서왔던 경험을 살려, 아이·청년·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남을 만들겠다”며 "도민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의원은 천안의 산업 비전과 관련해 "AI, 반도체, 친환경 산업으로 세계 산업이 전환되는 지금이 기회”라며 "천안이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미래산업·청년일자리 클러스터를 성성·차암 지역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혁신과 청년의 에너지가 살아 숨쉬는 천안, 새로운 성장의 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이제는 변화가 아닌 ‘체감할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의 한가운데에서 답을 찾고, 가장 앞에서 충남의 미래를 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충청의 대통합, 천안의 도약. 그 길의 선봉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