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3 20:58

  • 흐림속초15.0℃
  • 구름많음14.9℃
  • 맑음철원15.8℃
  • 구름많음동두천15.3℃
  • 구름많음파주13.0℃
  • 흐림대관령12.8℃
  • 흐림춘천16.7℃
  • 구름많음백령도11.5℃
  • 흐림북강릉18.7℃
  • 흐림강릉18.3℃
  • 흐림동해16.2℃
  • 흐림서울16.5℃
  • 흐림인천13.7℃
  • 흐림원주18.2℃
  • 구름많음울릉도13.3℃
  • 흐림수원15.4℃
  • 흐림영월18.1℃
  • 흐림충주16.8℃
  • 흐림서산14.3℃
  • 흐림울진14.4℃
  • 흐림청주19.3℃
  • 흐림대전17.7℃
  • 흐림추풍령17.5℃
  • 흐림안동19.5℃
  • 흐림상주18.5℃
  • 흐림포항18.4℃
  • 흐림군산14.5℃
  • 흐림대구17.8℃
  • 비전주17.7℃
  • 흐림울산16.7℃
  • 흐림창원15.0℃
  • 흐림광주16.2℃
  • 흐림부산15.2℃
  • 흐림통영14.5℃
  • 비목포14.8℃
  • 흐림여수14.4℃
  • 비흑산도11.2℃
  • 흐림완도14.4℃
  • 흐림고창15.8℃
  • 흐림순천13.5℃
  • 흐림홍성(예)15.8℃
  • 흐림17.9℃
  • 비제주15.7℃
  • 흐림고산12.8℃
  • 흐림성산16.1℃
  • 비서귀포14.3℃
  • 흐림진주14.3℃
  • 구름많음강화13.6℃
  • 흐림양평18.1℃
  • 흐림이천17.6℃
  • 구름많음인제14.2℃
  • 흐림홍천16.4℃
  • 흐림태백15.0℃
  • 흐림정선군18.5℃
  • 흐림제천15.7℃
  • 흐림보은17.2℃
  • 흐림천안17.2℃
  • 흐림보령14.4℃
  • 흐림부여16.1℃
  • 흐림금산19.0℃
  • 흐림16.9℃
  • 흐림부안17.1℃
  • 흐림임실14.6℃
  • 흐림정읍17.6℃
  • 흐림남원15.6℃
  • 흐림장수14.7℃
  • 흐림고창군15.8℃
  • 흐림영광군15.6℃
  • 흐림김해시14.8℃
  • 흐림순창군15.8℃
  • 흐림북창원16.0℃
  • 흐림양산시16.6℃
  • 흐림보성군14.2℃
  • 흐림강진군14.9℃
  • 흐림장흥15.1℃
  • 흐림해남14.6℃
  • 흐림고흥14.5℃
  • 흐림의령군14.7℃
  • 흐림함양군16.0℃
  • 흐림광양시14.9℃
  • 흐림진도군13.7℃
  • 흐림봉화13.5℃
  • 흐림영주15.5℃
  • 흐림문경17.2℃
  • 흐림청송군16.1℃
  • 흐림영덕16.1℃
  • 흐림의성19.0℃
  • 흐림구미18.7℃
  • 흐림영천17.8℃
  • 흐림경주시16.4℃
  • 흐림거창15.1℃
  • 흐림합천16.5℃
  • 흐림밀양17.1℃
  • 흐림산청14.7℃
  • 흐림거제15.3℃
  • 흐림남해15.0℃
  • 흐림15.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용연저수지’ 중심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문체부 공모 도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용연저수지’ 중심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문체부 공모 도전

2026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공모 참여
독립기념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 및 지역 경제 격차 해소

@천안시.png


[시사캐치] 천안시가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겨진 용연저수지 일원을 독립 역사와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공모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자생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는 용연저수지 일원을 그 중심지로 낙점했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16년 관광지 지정이 취소된 이후 마땅한 개발 동력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다. 이에 시는 우수한 자연경관을 가진 용연저수지를 인근 독립기념관 등 역사 자원과 묶어 ‘대한민국 독립의 길’ 관광축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독립기념관 중심의 단일 방문형 구조에서 벗어나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을 이끌고 도심과 외곽 간의 관광·경제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주요 구상안으로는 △국가 상징 축 구축을 통한 역사·자원 연결 △수변 공간의 체류형 거점화 △상설 이벤트 및 산업 연계를 통한 경제 확산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등이 담겼다. 

 

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시정의 주요 과제로 삼고 용연저수지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고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천안의 대표 관광 명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장기간 미개발지로 남았던 용연저수지를 독립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체류형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공모 사업 선정은 물론, 향후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