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23:35

  • 맑음속초8.0℃
  • 맑음8.0℃
  • 맑음철원7.2℃
  • 맑음동두천9.3℃
  • 맑음파주5.5℃
  • 맑음대관령0.1℃
  • 맑음춘천8.2℃
  • 맑음백령도5.0℃
  • 맑음북강릉5.9℃
  • 맑음강릉7.7℃
  • 맑음동해7.1℃
  • 맑음서울10.1℃
  • 맑음인천5.6℃
  • 맑음원주10.6℃
  • 맑음울릉도8.7℃
  • 맑음수원6.2℃
  • 맑음영월8.5℃
  • 맑음충주9.3℃
  • 맑음서산3.5℃
  • 맑음울진9.0℃
  • 맑음청주12.8℃
  • 맑음대전11.5℃
  • 맑음추풍령8.5℃
  • 맑음안동10.0℃
  • 맑음상주10.3℃
  • 맑음포항11.2℃
  • 흐림군산5.1℃
  • 맑음대구10.8℃
  • 맑음전주6.4℃
  • 맑음울산9.5℃
  • 맑음창원11.4℃
  • 맑음광주11.6℃
  • 맑음부산11.6℃
  • 맑음통영11.3℃
  • 맑음목포7.6℃
  • 맑음여수13.1℃
  • 구름많음흑산도7.9℃
  • 맑음완도9.1℃
  • 맑음고창4.4℃
  • 맑음순천6.7℃
  • 맑음홍성(예)5.2℃
  • 맑음6.9℃
  • 구름많음제주12.4℃
  • 구름많음고산11.8℃
  • 구름많음성산10.2℃
  • 구름많음서귀포14.7℃
  • 맑음진주9.4℃
  • 맑음강화2.3℃
  • 맑음양평10.3℃
  • 맑음이천11.1℃
  • 맑음인제8.1℃
  • 맑음홍천8.8℃
  • 맑음태백3.4℃
  • 맑음정선군6.6℃
  • 맑음제천5.3℃
  • 맑음보은7.8℃
  • 맑음천안6.8℃
  • 맑음보령4.6℃
  • 맑음부여6.8℃
  • 맑음금산8.2℃
  • 맑음9.8℃
  • 맑음부안4.1℃
  • 맑음임실5.3℃
  • 맑음정읍4.9℃
  • 맑음남원7.3℃
  • 맑음장수4.7℃
  • 맑음고창군5.3℃
  • 맑음영광군3.4℃
  • 맑음김해시10.4℃
  • 맑음순창군6.8℃
  • 맑음북창원12.2℃
  • 맑음양산시11.5℃
  • 맑음보성군9.0℃
  • 맑음강진군7.3℃
  • 맑음장흥6.5℃
  • 맑음해남4.5℃
  • 맑음고흥7.6℃
  • 맑음의령군8.1℃
  • 맑음함양군8.3℃
  • 맑음광양시12.0℃
  • 맑음진도군5.6℃
  • 맑음봉화4.4℃
  • 맑음영주7.1℃
  • 맑음문경10.3℃
  • 맑음청송군6.4℃
  • 맑음영덕9.1℃
  • 맑음의성8.2℃
  • 맑음구미11.2℃
  • 맑음영천8.1℃
  • 맑음경주시7.8℃
  • 맑음거창9.0℃
  • 맑음합천11.9℃
  • 맑음밀양10.6℃
  • 맑음산청11.2℃
  • 맑음거제11.8℃
  • 맑음남해11.0℃
  • 맑음11.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단계적 무상교육’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단계적 무상교육’

4∼5세 외국국적 유아 추가 지원

f_사진1_충남교육청. 외국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로 ‘단계적 무상교육’ 실현.png

 

[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4~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4~5세 무상교육·보육 지원계획」에서 외국 국적 유아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편성해 교육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미 2022년 9월부터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3~5세 유아학비 지원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확대는 해당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 단계부터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4~5세 외국 국적 유아 570여 명(2025년 4분기 기준)이며, 지원 금액은 내국인 유아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비 월 2만 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월 11만 원이다.

 

이번 지원 확대로 외국 국적 유아들도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유아교육 단계에서부터 포용적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외국 국적 유아 무상교육비 확대는 모든 아이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국적과 배경을 넘어 차별 없는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