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23:29

  • 맑음속초8.0℃
  • 맑음8.0℃
  • 맑음철원7.2℃
  • 맑음동두천9.3℃
  • 맑음파주5.5℃
  • 맑음대관령0.1℃
  • 맑음춘천8.2℃
  • 맑음백령도5.0℃
  • 맑음북강릉5.9℃
  • 맑음강릉7.7℃
  • 맑음동해7.1℃
  • 맑음서울10.1℃
  • 맑음인천5.6℃
  • 맑음원주10.6℃
  • 맑음울릉도8.7℃
  • 맑음수원6.2℃
  • 맑음영월8.5℃
  • 맑음충주9.3℃
  • 맑음서산3.5℃
  • 맑음울진9.0℃
  • 맑음청주12.8℃
  • 맑음대전11.5℃
  • 맑음추풍령8.5℃
  • 맑음안동10.0℃
  • 맑음상주10.3℃
  • 맑음포항11.2℃
  • 흐림군산5.1℃
  • 맑음대구10.8℃
  • 맑음전주6.4℃
  • 맑음울산9.5℃
  • 맑음창원11.4℃
  • 맑음광주11.6℃
  • 맑음부산11.6℃
  • 맑음통영11.3℃
  • 맑음목포7.6℃
  • 맑음여수13.1℃
  • 구름많음흑산도7.9℃
  • 맑음완도9.1℃
  • 맑음고창4.4℃
  • 맑음순천6.7℃
  • 맑음홍성(예)5.2℃
  • 맑음6.9℃
  • 구름많음제주12.4℃
  • 구름많음고산11.8℃
  • 구름많음성산10.2℃
  • 구름많음서귀포14.7℃
  • 맑음진주9.4℃
  • 맑음강화2.3℃
  • 맑음양평10.3℃
  • 맑음이천11.1℃
  • 맑음인제8.1℃
  • 맑음홍천8.8℃
  • 맑음태백3.4℃
  • 맑음정선군6.6℃
  • 맑음제천5.3℃
  • 맑음보은7.8℃
  • 맑음천안6.8℃
  • 맑음보령4.6℃
  • 맑음부여6.8℃
  • 맑음금산8.2℃
  • 맑음9.8℃
  • 맑음부안4.1℃
  • 맑음임실5.3℃
  • 맑음정읍4.9℃
  • 맑음남원7.3℃
  • 맑음장수4.7℃
  • 맑음고창군5.3℃
  • 맑음영광군3.4℃
  • 맑음김해시10.4℃
  • 맑음순창군6.8℃
  • 맑음북창원12.2℃
  • 맑음양산시11.5℃
  • 맑음보성군9.0℃
  • 맑음강진군7.3℃
  • 맑음장흥6.5℃
  • 맑음해남4.5℃
  • 맑음고흥7.6℃
  • 맑음의령군8.1℃
  • 맑음함양군8.3℃
  • 맑음광양시12.0℃
  • 맑음진도군5.6℃
  • 맑음봉화4.4℃
  • 맑음영주7.1℃
  • 맑음문경10.3℃
  • 맑음청송군6.4℃
  • 맑음영덕9.1℃
  • 맑음의성8.2℃
  • 맑음구미11.2℃
  • 맑음영천8.1℃
  • 맑음경주시7.8℃
  • 맑음거창9.0℃
  • 맑음합천11.9℃
  • 맑음밀양10.6℃
  • 맑음산청11.2℃
  • 맑음거제11.8℃
  • 맑음남해11.0℃
  • 맑음11.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백석대 건학 50주년, 서예가 윤춘수 작가 ‘설립 취지문’기증으로 의미 더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백석대 건학 50주년, 서예가 윤춘수 작가 ‘설립 취지문’기증으로 의미 더해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작가 한빛 윤춘수, ‘설립 취지문’ 서예 작품 기증

f_260209_백석대학교 건학 50주년, 서예가 윤춘수 작가 ‘설립 취지문’ 기증으로 의미 더해 1.png


[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건학 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한국 서예계의 거목이 전하는 뜻깊은 예술 기증 소식이 더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석대학교는 최근 천안 출신의 중견 서예가 한빛 윤춘수 작가로부터 대학의 설립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학교 설립 취지문’ 서예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상징적 행보이자, 대학의 뿌리를 예술로 기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 기증은 백석대학교가 지향해 온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설립 이념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윤춘수 작가는 백석대학교의 건학 이념에 깊이 공감하며 수개월에 걸쳐 작품 제작에 몰두했고, 대학 설립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한 자 한 자 묵향에 담아 대작을 완성했다.


기증된 작품은 단순한 서예 작품을 넘어, 백석대학교 설립의 출발점이 된 정신과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절제된 필치는 대학이 걸어온 50년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예술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갖춘 기록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춘수 작가는 199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운영위원과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1991)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비엔날레에 참여해 온 한국 서예계의 중진이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 이사이자 한빛서예연구실 주재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과 서예 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윤 작가는 기증식에서 "기독교 대학으로서 인재 양성에 힘써온 백석대학교의 건학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글씨가 학교를 찾는 학생들과 구성원들에게 설립자의 숭고한 정신을 전하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기신 총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백석대학교의 이념과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백석의 사명을 마음 깊히 새길 수 있었다”라며 "윤춘수 작가의 깊은 뜻이 담긴 작품으로 우리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성찰하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백석대학교 측은 이번 기증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해당 작품을 교내 주요 공간에 전시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교를 찾는 내빈들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대학의 정체성과 설립 정신을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