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18:49

  • 맑음속초10.5℃
  • 맑음19.6℃
  • 맑음철원18.5℃
  • 맑음동두천18.5℃
  • 맑음파주17.5℃
  • 맑음대관령8.6℃
  • 맑음춘천19.5℃
  • 맑음백령도12.7℃
  • 박무북강릉9.9℃
  • 맑음강릉11.5℃
  • 맑음동해10.2℃
  • 맑음서울18.5℃
  • 맑음인천9.9℃
  • 맑음원주18.5℃
  • 맑음울릉도10.5℃
  • 맑음수원15.5℃
  • 맑음영월18.5℃
  • 맑음충주18.9℃
  • 맑음서산12.0℃
  • 맑음울진11.7℃
  • 맑음청주19.5℃
  • 맑음대전19.2℃
  • 맑음추풍령18.5℃
  • 맑음안동18.4℃
  • 맑음상주19.8℃
  • 구름많음포항12.7℃
  • 맑음군산7.6℃
  • 맑음대구17.3℃
  • 맑음전주15.8℃
  • 연무울산12.3℃
  • 맑음창원14.3℃
  • 맑음광주17.4℃
  • 연무부산14.2℃
  • 맑음통영16.2℃
  • 맑음목포12.0℃
  • 맑음여수16.4℃
  • 박무흑산도9.4℃
  • 맑음완도17.1℃
  • 맑음고창12.7℃
  • 맑음순천20.2℃
  • 맑음홍성(예)15.0℃
  • 맑음17.8℃
  • 맑음제주14.2℃
  • 맑음고산13.0℃
  • 맑음성산17.7℃
  • 맑음서귀포18.2℃
  • 맑음진주17.5℃
  • 맑음강화6.3℃
  • 맑음양평18.8℃
  • 맑음이천18.2℃
  • 맑음인제15.6℃
  • 맑음홍천19.0℃
  • 맑음태백10.6℃
  • 맑음정선군16.5℃
  • 맑음제천17.7℃
  • 맑음보은18.7℃
  • 맑음천안17.8℃
  • 맑음보령7.3℃
  • 맑음부여17.6℃
  • 맑음금산18.9℃
  • 맑음18.5℃
  • 맑음부안12.5℃
  • 맑음임실16.7℃
  • 맑음정읍16.0℃
  • 맑음남원19.0℃
  • 맑음장수16.8℃
  • 맑음고창군13.7℃
  • 맑음영광군8.8℃
  • 맑음김해시15.2℃
  • 맑음순창군18.1℃
  • 맑음북창원16.7℃
  • 맑음양산시16.1℃
  • 맑음보성군19.6℃
  • 맑음강진군17.6℃
  • 맑음장흥18.5℃
  • 맑음해남14.5℃
  • 맑음고흥19.1℃
  • 맑음의령군17.2℃
  • 맑음함양군21.2℃
  • 맑음광양시17.9℃
  • 맑음진도군12.0℃
  • 맑음봉화15.1℃
  • 맑음영주17.8℃
  • 맑음문경19.0℃
  • 맑음청송군14.2℃
  • 맑음영덕11.2℃
  • 맑음의성20.8℃
  • 맑음구미21.2℃
  • 맑음영천13.1℃
  • 맑음경주시13.3℃
  • 맑음거창21.0℃
  • 맑음합천21.4℃
  • 맑음밀양17.6℃
  • 맑음산청18.6℃
  • 맑음거제14.5℃
  • 맑음남해16.6℃
  • 맑음15.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당진 SOC·산업 인프라 조속 추진 전략 모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당진 SOC·산업 인프라 조속 추진 전략 모색

고속도로·철도·항만 등 핵심 현안 점검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이해선 의원 “개별 사업 나열 아닌 지역 성장 전략과 연계한 추진체계 필요”

[크기변환]260205_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 의정토론회 (3).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2월 5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당진 지역 대형 SOC 및 산업 인프라 사업의 추진 현황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해선 의원(당진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충남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지방도 609·619호 확·포장 ▲송산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항만진입도로 및 당진항 개발 등 당진 지역의 핵심 SOC 사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안 발표에 나선 이해선 의원은 "당진은 산업·물류·에너지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도로·철도·항만 인프라는 여전히 추진 속도가 더딘 실정”이라며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성장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지방도 확·포장, 인입철도는 국가 간선망과 산업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성 재검토와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성남 충남도 개발전략과장은 "송산 경제자유구역은 베이밸리 메가시티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수소 산업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2026년 지정을 목표로 관계부처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상 충남도 항만계획팀장은 "당진항은 에너지·물류 복합항만으로 전환 중”이라며 "수소·LNG 기반 친환경 항만 조성과 중고차 수출 항만 등 기능 다각화를 통해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발언에서 이해선 의원은 "당진의 SOC 현안은 더 이상 계획 단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고속도로와 철도, 항만과 경제자유구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당진의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이 함께 도약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단순한 토론에 그치지 않고, 국비 확보와 행정 절차 개선, 정책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SOC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