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19:07

  • 맑음속초10.5℃
  • 맑음19.6℃
  • 맑음철원18.5℃
  • 맑음동두천18.5℃
  • 맑음파주17.5℃
  • 맑음대관령8.6℃
  • 맑음춘천19.5℃
  • 맑음백령도12.7℃
  • 박무북강릉9.9℃
  • 맑음강릉11.5℃
  • 맑음동해10.2℃
  • 맑음서울18.5℃
  • 맑음인천9.9℃
  • 맑음원주18.5℃
  • 맑음울릉도10.5℃
  • 맑음수원15.5℃
  • 맑음영월18.5℃
  • 맑음충주18.9℃
  • 맑음서산12.0℃
  • 맑음울진11.7℃
  • 맑음청주19.5℃
  • 맑음대전19.2℃
  • 맑음추풍령18.5℃
  • 맑음안동18.4℃
  • 맑음상주19.8℃
  • 구름많음포항12.7℃
  • 맑음군산7.6℃
  • 맑음대구17.3℃
  • 맑음전주15.8℃
  • 연무울산12.3℃
  • 맑음창원14.3℃
  • 맑음광주17.4℃
  • 연무부산14.2℃
  • 맑음통영16.2℃
  • 맑음목포12.0℃
  • 맑음여수16.4℃
  • 박무흑산도9.4℃
  • 맑음완도17.1℃
  • 맑음고창12.7℃
  • 맑음순천20.2℃
  • 맑음홍성(예)15.0℃
  • 맑음17.8℃
  • 맑음제주14.2℃
  • 맑음고산13.0℃
  • 맑음성산17.7℃
  • 맑음서귀포18.2℃
  • 맑음진주17.5℃
  • 맑음강화6.3℃
  • 맑음양평18.8℃
  • 맑음이천18.2℃
  • 맑음인제15.6℃
  • 맑음홍천19.0℃
  • 맑음태백10.6℃
  • 맑음정선군16.5℃
  • 맑음제천17.7℃
  • 맑음보은18.7℃
  • 맑음천안17.8℃
  • 맑음보령7.3℃
  • 맑음부여17.6℃
  • 맑음금산18.9℃
  • 맑음18.5℃
  • 맑음부안12.5℃
  • 맑음임실16.7℃
  • 맑음정읍16.0℃
  • 맑음남원19.0℃
  • 맑음장수16.8℃
  • 맑음고창군13.7℃
  • 맑음영광군8.8℃
  • 맑음김해시15.2℃
  • 맑음순창군18.1℃
  • 맑음북창원16.7℃
  • 맑음양산시16.1℃
  • 맑음보성군19.6℃
  • 맑음강진군17.6℃
  • 맑음장흥18.5℃
  • 맑음해남14.5℃
  • 맑음고흥19.1℃
  • 맑음의령군17.2℃
  • 맑음함양군21.2℃
  • 맑음광양시17.9℃
  • 맑음진도군12.0℃
  • 맑음봉화15.1℃
  • 맑음영주17.8℃
  • 맑음문경19.0℃
  • 맑음청송군14.2℃
  • 맑음영덕11.2℃
  • 맑음의성20.8℃
  • 맑음구미21.2℃
  • 맑음영천13.1℃
  • 맑음경주시13.3℃
  • 맑음거창21.0℃
  • 맑음합천21.4℃
  • 맑음밀양17.6℃
  • 맑음산청18.6℃
  • 맑음거제14.5℃
  • 맑음남해16.6℃
  • 맑음15.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AI·빅데이터 기반 안부살핌 3중 안전망 가동…‘고독사 제로’ 도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AI·빅데이터 기반 안부살핌 3중 안전망 가동…‘고독사 제로’ 도전

사회적 고립 예방 위한 ‘AI 맞춤 안부살핌 3종 케어’ 2026년 본격 추진

아산-500.jpg


[시사캐치] 아산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AI 맞춤 안부살핌 3종 케어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AI 전화 △전력·통신 빅데이터 △모바일 앱을 연계한 다각적 안전망을 구축해,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현재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42.8%(7만 1,588명)에 달하고, 고령 독거노인과 중장년 은둔 가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AI·빅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돌봄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고위험 가구에는 집중 관리와 개입을, 일반 시민에게는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고위험 독거노인에게는 AI 전화 안부살핌을 통해 정기적인 대화와 함께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중장년 1인 가구에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비접촉형 안부살핌으로 생활 이상 징후를 실시간 확인한다. 또한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안부살핌 앱 ‘잘지내YOU’를 통해 휴대전화 미사용 시 자동으로 위험 신호를 감지하여 지정된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고독사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사후 확인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기를 예측하고 선제 개입하는 아산형 예방 복지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 신호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지는 선순환 복지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이번 AI 기반 안전망 가동을 계기로 기술과 현장 복지가 결합된 스마트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