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2 00:41

  • 구름많음속초9.9℃
  • 박무9.3℃
  • 맑음철원6.0℃
  • 맑음동두천7.5℃
  • 맑음파주5.3℃
  • 흐림대관령5.5℃
  • 구름많음춘천9.5℃
  • 맑음백령도7.7℃
  • 흐림북강릉10.3℃
  • 흐림강릉11.5℃
  • 흐림동해10.4℃
  • 맑음서울9.3℃
  • 맑음인천7.6℃
  • 맑음원주7.8℃
  • 흐림울릉도9.1℃
  • 박무수원6.2℃
  • 구름많음영월9.4℃
  • 맑음충주5.4℃
  • 맑음서산4.5℃
  • 흐림울진10.6℃
  • 맑음청주9.9℃
  • 맑음대전8.8℃
  • 구름많음추풍령9.6℃
  • 구름많음안동11.3℃
  • 구름많음상주11.2℃
  • 비포항11.7℃
  • 맑음군산6.8℃
  • 흐림대구11.9℃
  • 맑음전주7.8℃
  • 비울산10.9℃
  • 박무창원11.5℃
  • 맑음광주9.5℃
  • 비부산12.2℃
  • 흐림통영12.0℃
  • 맑음목포8.3℃
  • 흐림여수12.4℃
  • 맑음흑산도7.7℃
  • 맑음완도10.1℃
  • 맑음고창5.0℃
  • 맑음순천9.0℃
  • 연무홍성(예)6.0℃
  • 맑음6.7℃
  • 맑음제주11.4℃
  • 맑음고산10.9℃
  • 맑음성산11.6℃
  • 맑음서귀포12.2℃
  • 구름많음진주10.8℃
  • 맑음강화8.3℃
  • 맑음양평6.8℃
  • 맑음이천8.2℃
  • 구름많음인제8.5℃
  • 구름많음홍천9.6℃
  • 흐림태백6.7℃
  • 흐림정선군9.0℃
  • 구름많음제천7.6℃
  • 맑음보은6.6℃
  • 맑음천안6.0℃
  • 맑음보령4.3℃
  • 맑음부여5.3℃
  • 구름많음금산6.5℃
  • 맑음7.5℃
  • 맑음부안5.7℃
  • 맑음임실6.4℃
  • 맑음정읍5.3℃
  • 맑음남원6.7℃
  • 구름많음장수5.4℃
  • 맑음고창군4.5℃
  • 맑음영광군5.5℃
  • 흐림김해시11.7℃
  • 맑음순창군7.8℃
  • 흐림북창원12.4℃
  • 흐림양산시12.4℃
  • 구름많음보성군10.4℃
  • 맑음강진군10.9℃
  • 맑음장흥9.7℃
  • 맑음해남7.9℃
  • 흐림고흥10.1℃
  • 구름많음의령군9.9℃
  • 구름많음함양군8.5℃
  • 구름많음광양시11.6℃
  • 맑음진도군6.4℃
  • 흐림봉화8.6℃
  • 구름많음영주10.6℃
  • 구름많음문경10.2℃
  • 흐림청송군10.7℃
  • 흐림영덕10.1℃
  • 흐림의성11.3℃
  • 흐림구미11.2℃
  • 흐림영천10.9℃
  • 흐림경주시10.9℃
  • 구름많음거창8.4℃
  • 흐림합천11.9℃
  • 흐림밀양12.1℃
  • 흐림산청10.7℃
  • 구름많음거제11.4℃
  • 구름많음남해12.9℃
  • 흐림12.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철호 의원, “아산이 놓친 기회에서 아산이 잡는 기회”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철호 의원, “아산이 놓친 기회에서 아산이 잡는 기회”로

다시 찾아온 기회, K-가곡 슈퍼스타··· 2026년 한글날, 아산 유치 촉구

[크기변환]사진_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하는 천철호 의원.JPG


[시사캐치]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월 11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다시 찾아온 기회, K-가곡 슈퍼스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지난해 아산이 놓쳤던 "K-가곡 슈퍼스타” 유치 제안이 다시 성사된 만큼 아산시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천 의원은 2025년 12월 17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 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성웅’”라는 제목으로 이미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후 국내 기업 ㈜두남재가 매년 10억 원 규모의 후원을 약속하면서 아산에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10월 9일 한글날, KBS 생중계 본선을 아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실행 의지를 주문했다.

 

천 의원은 "K-가곡이 K-팝과 K-푸드에 이은 새로운 글로벌 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K-가곡을 아산의 대표 문화 브랜드이자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도시 정체성과 문화 경제를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난해 ‘K-가곡 슈퍼스타’가 KBS를 통해 방영되며 강남구의 도시명과 후원 기관명이 반복 노출된 사례를 언급했다. 천 의원은 "아산이 먼저 제안을 받았음에도 놓친 점은 정책 판단의 실패였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K-가곡 슈퍼스타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콘텐츠로, 국제 참가자와 방송 확산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후원사 두남재가 매년 10억 원 후원 의사를 밝힌 것은 단순 협찬이 아니라 아산의 역사적 가치와 장소성을 이해한 진정한 파트너십”이라고 평가했다.

 

천 의원은 "한 번 놓친 기회가 다시 찾아오는 것은 천운(天運)”이라며 "그 천운을 아산의 복으로 만드는 일은 지금 이 자리의 결단 하나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26년 한글날, 전 세계가 아산의 풍경 속에서 울려 퍼지는 K-가곡의 선율에 감동하는 모습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