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1 21:14

  • 흐림속초11.4℃
  • 박무9.7℃
  • 구름많음철원12.2℃
  • 맑음동두천11.1℃
  • 맑음파주8.8℃
  • 흐림대관령6.5℃
  • 구름많음춘천9.9℃
  • 맑음백령도7.3℃
  • 비북강릉11.0℃
  • 흐림강릉12.4℃
  • 흐림동해11.3℃
  • 맑음서울11.6℃
  • 맑음인천8.1℃
  • 구름많음원주11.1℃
  • 흐림울릉도9.2℃
  • 맑음수원7.9℃
  • 흐림영월10.3℃
  • 구름많음충주8.3℃
  • 맑음서산8.6℃
  • 흐림울진10.9℃
  • 구름많음청주12.0℃
  • 구름많음대전12.0℃
  • 흐림추풍령12.0℃
  • 흐림안동13.1℃
  • 흐림상주12.3℃
  • 비포항13.0℃
  • 구름많음군산8.9℃
  • 비대구13.3℃
  • 구름많음전주9.5℃
  • 흐림울산11.3℃
  • 비창원12.9℃
  • 흐림광주11.5℃
  • 흐림부산12.9℃
  • 흐림통영13.0℃
  • 흐림목포9.4℃
  • 구름많음여수12.4℃
  • 흐림흑산도9.1℃
  • 구름많음완도10.9℃
  • 구름많음고창7.8℃
  • 구름많음순천11.0℃
  • 맑음홍성(예)9.9℃
  • 구름많음10.0℃
  • 구름많음제주12.9℃
  • 맑음고산11.5℃
  • 흐림성산13.0℃
  • 흐림서귀포14.3℃
  • 구름많음진주11.7℃
  • 맑음강화10.9℃
  • 맑음양평10.1℃
  • 맑음이천10.7℃
  • 흐림인제9.2℃
  • 구름많음홍천10.3℃
  • 흐림태백7.4℃
  • 흐림정선군9.4℃
  • 구름많음제천10.0℃
  • 구름많음보은11.3℃
  • 맑음천안9.7℃
  • 맑음보령6.3℃
  • 구름많음부여8.5℃
  • 구름많음금산11.1℃
  • 구름많음10.9℃
  • 구름많음부안9.1℃
  • 구름많음임실9.3℃
  • 구름많음정읍8.4℃
  • 흐림남원10.6℃
  • 흐림장수9.4℃
  • 구름많음고창군8.1℃
  • 맑음영광군8.1℃
  • 흐림김해시12.7℃
  • 흐림순창군10.8℃
  • 흐림북창원14.1℃
  • 흐림양산시14.2℃
  • 구름많음보성군12.4℃
  • 구름많음강진군11.2℃
  • 구름많음장흥11.6℃
  • 구름많음해남9.6℃
  • 구름많음고흥10.5℃
  • 흐림의령군11.6℃
  • 흐림함양군11.9℃
  • 구름많음광양시12.4℃
  • 구름많음진도군8.5℃
  • 흐림봉화9.4℃
  • 흐림영주12.4℃
  • 흐림문경12.2℃
  • 흐림청송군12.1℃
  • 흐림영덕10.4℃
  • 흐림의성12.2℃
  • 흐림구미12.2℃
  • 흐림영천11.4℃
  • 흐림경주시11.5℃
  • 흐림거창10.9℃
  • 흐림합천12.8℃
  • 흐림밀양12.8℃
  • 흐림산청11.7℃
  • 흐림거제13.3℃
  • 구름많음남해13.6℃
  • 흐림13.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K-미래항공’ 천수만에서 비상하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K-미래항공’ 천수만에서 비상하다

도, 글로벌 방산기업 등과 미래항공산업 육성·투자 촉진 협약
대한항공·LIG넥스원·KAI·한화에어로 “연구·제조 거점 활용”


[크기변환]협약식 사진 1.jpg


[시사캐치]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 핵심 거점으로 비상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충남 태안 천수만에 항공·방산·우주 분야 글로벌 기업들이 응원군으로 떴다.

 

김태흠 지사는 2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참여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 추진 중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기업 지원 인프라를 토대로, 미래항공산업 전략적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 기관 및 기업은 우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 중앙·지방정부 및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협력 공공·민간 투자 예산 확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특화산업단지 조성,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용수·전력 공급 등 기업 유치 기반 구축, 기업 투자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국방과학연구소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 인프라를 신속히 구축하고, 관련 기업들이 지역에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서산·태안 국회의원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특화산단, 교통 인프라 조기 구축 등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협력하고,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 및 관련 법령 정비 등 입법·정책적 지원을 편다.

 

대한항공 등 4개 기업은 각 기관의 지원을 토대로,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인근 지역을 미래항공 연구·실증·제조 거점으로 활용하고, 신규 시설 투자 방안을 검토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고도화에 기여한다.

 

김태흠 지사는 "미래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에서 나아가 관련 대기업들과 협력 업체들이 집적단지를 이뤄야 한다며 대한항공,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기업들의 태안에 대한 투자를 당부했다.

 

한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올해부터 2032년까지 3294억 원을 투입,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한다.

 

주요 시설은 무인기 연구개발 전용 활주로, 비행통제센터 격납고 등이며, 최신 연구 시설과 장비 등을 구축한다.

 

이 센터가 건립되면 국방과학연구소는 전국에 분산된 무인기 연구개발 시설을 집적, 무인기 등 항공 분야 종합 연구·시험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