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4 18:35

  • 구름많음속초9.6℃
  • 흐림9.9℃
  • 흐림철원8.7℃
  • 흐림동두천8.5℃
  • 흐림파주7.3℃
  • 구름많음대관령5.3℃
  • 흐림춘천10.0℃
  • 박무백령도6.5℃
  • 구름많음북강릉8.9℃
  • 구름많음강릉10.3℃
  • 맑음동해9.7℃
  • 흐림서울8.8℃
  • 흐림인천7.3℃
  • 흐림원주11.1℃
  • 구름많음울릉도6.5℃
  • 흐림수원8.4℃
  • 구름많음영월10.5℃
  • 구름많음충주11.3℃
  • 구름많음서산8.3℃
  • 맑음울진9.3℃
  • 맑음청주11.3℃
  • 흐림대전11.3℃
  • 구름많음추풍령10.0℃
  • 맑음안동11.7℃
  • 구름많음상주12.1℃
  • 맑음포항10.2℃
  • 흐림군산7.1℃
  • 구름많음대구13.0℃
  • 구름많음전주8.7℃
  • 맑음울산9.0℃
  • 구름많음창원10.0℃
  • 맑음광주10.6℃
  • 구름많음부산9.7℃
  • 구름많음통영9.8℃
  • 맑음목포9.2℃
  • 구름많음여수10.0℃
  • 맑음흑산도7.8℃
  • 맑음완도11.2℃
  • 맑음고창8.4℃
  • 맑음순천11.1℃
  • 맑음홍성(예)9.8℃
  • 맑음10.2℃
  • 맑음제주12.1℃
  • 맑음고산10.3℃
  • 맑음성산10.9℃
  • 맑음서귀포12.4℃
  • 맑음진주10.8℃
  • 흐림강화6.9℃
  • 흐림양평10.5℃
  • 흐림이천10.5℃
  • 흐림인제9.7℃
  • 흐림홍천10.6℃
  • 구름많음태백6.8℃
  • 구름많음정선군10.2℃
  • 구름많음제천10.2℃
  • 구름많음보은10.5℃
  • 구름많음천안10.1℃
  • 구름많음보령8.2℃
  • 맑음부여10.3℃
  • 구름많음금산11.0℃
  • 구름많음10.6℃
  • 맑음부안8.1℃
  • 구름많음임실9.7℃
  • 맑음정읍8.5℃
  • 맑음남원11.1℃
  • 구름많음장수8.3℃
  • 맑음고창군9.1℃
  • 맑음영광군8.0℃
  • 흐림김해시9.4℃
  • 맑음순창군10.1℃
  • 흐림북창원11.4℃
  • 흐림양산시11.3℃
  • 맑음보성군11.5℃
  • 맑음강진군11.4℃
  • 맑음장흥11.7℃
  • 맑음해남10.4℃
  • 맑음고흥11.3℃
  • 구름많음의령군12.2℃
  • 구름많음함양군13.1℃
  • 구름많음광양시11.2℃
  • 맑음진도군9.1℃
  • 맑음봉화9.6℃
  • 구름많음영주10.3℃
  • 맑음문경11.2℃
  • 맑음청송군10.7℃
  • 맑음영덕8.8℃
  • 맑음의성12.6℃
  • 구름많음구미12.0℃
  • 맑음영천12.0℃
  • 맑음경주시11.0℃
  • 구름많음거창11.8℃
  • 구름많음합천13.6℃
  • 구름많음밀양12.3℃
  • 맑음산청13.2℃
  • 구름많음거제10.0℃
  • 구름많음남해10.1℃
  • 구름많음10.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2027 충청 U대회 성공” 개최 첫 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7 충청 U대회 성공” 개최 첫 발

김태흠 지사, 독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 참석
대전·세종·충북 시도지사와 대회기 인수…“명품 대회 만든다”

[크기변환]사본 -유니버시아드 대회 폐막식 (4).jpg


[시사캐치]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27일(현지시각) 독일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열린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폐회식은 각국 국기 입장, 요르크 푀어스터 라인루르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과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폐회사, 대회기 이양식, 공연, 성화 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깃발 이양식은 라인루르에서 다음 개최지인 충청권으로 대회기를 넘기는 의식으로, 김 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강창희 2027 충청 유니버시아스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깃발을 인수받았다.

 

김 지사는 "충청 대회에는 150여 개 나라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 대회에 걸맞는 시설과 경기 운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물론, 관광지 정비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7년 충청 대회는 2003년 대구, 2015년 광주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이며, 1997년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까지 합하면 네 번째다.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 동안 충남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150개국 1만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18개 종목을 치른다.

 

충남에서는 배구(천안·아산·예산)와 수구(아산), 테니스(내포신도시), 비치발리볼(보령), 골프(천안) 등 5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도는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를 위해 총 985억 원을 투입, 내포신도시에 국제테니스장을 신설하고, 10개 경기장에 대한 개보수 작업을 추진 중이다.

 

라인루르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12일 동안 독일 6개 시에서 150개국 8500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나라는 13개 종목에 311명의 선수단(충남 8명)을 파견, 금 21개, 은 9개, 동 27개 등 총 57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4위 성적을 거뒀다.

 

이날 폐회식이 열린 뒤스부르크 환경공원은 1985년 폐쇄돼 방치되던 제철소를 재활용해 1994년 다시 문을 연, 유럽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이 공원은 과거 제철소의 건물과 용광로, 가스 저장소 등의 원형을 유지하며 녹지를 입히고, 공장 내부는 공연장과 전시장, 영화관 등으로 개조했다.

 

또 제철소 구조물을 활용해 인공 암벽과 다이빙 훈련센터를 만들고, 야외에는 산책 및 자전거 코스도 마련했으며, 공원 전체에 야간 조명 시스템을 설치해 유럽 야경 명소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뒤스부르크 환경공원에서는 연중 연극과 콘서트, 전시회,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