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4 18:33

  • 흐림속초11.4℃
  • 구름많음16.9℃
  • 구름많음철원15.1℃
  • 구름많음동두천14.8℃
  • 구름많음파주13.0℃
  • 구름많음대관령8.5℃
  • 구름많음춘천16.7℃
  • 연무백령도8.3℃
  • 연무북강릉11.9℃
  • 흐림강릉12.8℃
  • 흐림동해11.7℃
  • 흐림서울14.6℃
  • 구름많음인천12.6℃
  • 맑음원주16.9℃
  • 흐림울릉도9.2℃
  • 흐림수원14.0℃
  • 구름많음영월17.0℃
  • 구름많음충주17.7℃
  • 흐림서산12.9℃
  • 흐림울진11.5℃
  • 흐림청주17.2℃
  • 흐림대전18.2℃
  • 흐림추풍령15.7℃
  • 구름많음안동17.0℃
  • 구름많음상주16.8℃
  • 연무포항12.4℃
  • 흐림군산15.1℃
  • 연무대구16.1℃
  • 흐림전주16.2℃
  • 연무울산11.9℃
  • 구름많음창원13.2℃
  • 흐림광주17.2℃
  • 연무부산12.8℃
  • 맑음통영13.3℃
  • 흐림목포13.0℃
  • 흐림여수13.4℃
  • 흐림흑산도10.8℃
  • 흐림완도13.5℃
  • 구름많음고창13.3℃
  • 흐림순천14.3℃
  • 흐림홍성(예)13.8℃
  • 흐림15.5℃
  • 흐림제주15.5℃
  • 흐림고산15.0℃
  • 흐림성산15.2℃
  • 흐림서귀포15.3℃
  • 흐림진주15.3℃
  • 구름많음강화11.6℃
  • 맑음양평15.7℃
  • 구름많음이천16.6℃
  • 구름많음인제15.8℃
  • 맑음홍천16.9℃
  • 흐림태백10.9℃
  • 구름많음정선군16.8℃
  • 구름많음제천16.2℃
  • 구름많음보은17.3℃
  • 흐림천안15.3℃
  • 흐림보령14.0℃
  • 흐림부여
  • 흐림금산17.3℃
  • 흐림16.0℃
  • 흐림부안13.4℃
  • 구름많음임실16.4℃
  • 흐림정읍14.7℃
  • 구름많음남원17.5℃
  • 구름많음장수15.8℃
  • 구름많음고창군14.6℃
  • 구름많음영광군13.1℃
  • 구름많음김해시13.7℃
  • 흐림순창군17.3℃
  • 구름많음북창원14.9℃
  • 구름많음양산시14.4℃
  • 흐림보성군14.6℃
  • 흐림강진군14.7℃
  • 흐림장흥14.6℃
  • 흐림해남14.0℃
  • 흐림고흥13.8℃
  • 구름많음의령군14.5℃
  • 구름많음함양군17.2℃
  • 구름많음광양시14.9℃
  • 흐림진도군13.3℃
  • 구름많음봉화15.1℃
  • 구름많음영주16.1℃
  • 구름많음문경15.7℃
  • 흐림청송군13.3℃
  • 흐림영덕11.2℃
  • 구름많음의성17.7℃
  • 흐림구미17.6℃
  • 흐림영천13.4℃
  • 구름많음경주시13.2℃
  • 구름많음거창16.0℃
  • 구름많음합천17.9℃
  • 구름많음밀양17.0℃
  • 구름많음산청16.2℃
  • 구름많음거제12.6℃
  • 구름많음남해13.9℃
  • 구름많음13.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아산 역사·인물 조명 학술총서 발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아산 역사·인물 조명 학술총서 발간

『아산인물총서 4』·『아산연구총서 1』 잇따라 출간… 지역 정체성 학문적으로 정리

f_책 표지(최종).png


[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아산학연구소가 아산의 역사와 인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총서를 잇따라 발간했다. 출간된 책은 『아산인물총서 4. 잠야 박지계의 삶과 도학사상』과 『아산연구총서 1. 마한과 백제시대 아산지역의 위상』이다.

 

아산학연구소는 지역의 역사 인물과 지역사를 학문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인물총서와 연구총서 시리즈를 기획‧발간해 오고 있다. 아산인물총서는 아산 출신이거나 아산과 관련이 깊은 인물의 삶과 사상을 정리하는 시리즈로, 2023년 『만전당 홍가신의 삶과 철학』을 시작으로 『토정 이지함의 생애와 경세론』, 『복재 기준의 도학사상과 개혁정치』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네 번째 권이다.

 

『아산인물총서 4』는 조선 중기 도학자 잠야 박지계(1573~1635)의 삶과 사상을 다룬다. 박지계는 임진왜란과 인조반정, 정묘호란 등 격변기를 살며 학문과 현실 실천을 함께 추구한 인물로 평가된다. 아산 신창과 남양 일대에서 강학 활동을 펼치며 지역 학문 기반을 형성한 점도 주목된다.

 

책은 박지계가 주자학을 따르면서도 이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구시(求是)의 태도를 바탕으로 격물과 인심·도심 논의에서 독자적인 견해를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정원군 추숭 논쟁에서 보인 본실(本實)의 태도, 사후 문집 간행 과정, 잠야문파의 형성과 계승까지 폭넓게 정리했다.

 

함께 발간된 『아산연구총서 1』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아산 지역의 역사적 위상을 다룬 연구서다.

고고학 자료와 문헌 기록을 토대로 아산이 마한 연맹과 백제의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아산은 고려·조선시대 역사로는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마한과 백제 시기의 위상은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번 연구서는 발굴 성과와 사료를 종합해 아산의 고대사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아산학연구소는 인물 연구와 지역사 연구를 함께 축적해 아산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맹주완 아산학연구소장은 "아산의 역사와 인물, 문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연구를 지속해 지역의 정체성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