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양승조15개시군공약발표기자회견사진3.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3/20260330164220_c2b13e4b75ebcd8f21c865a15e9fa6a0_jcjv.jpg)
[시사캐치]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3월 30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15개 시군 2차 공약을 발표했다. 5대 전략 120개 정책으로 구성된 이번 공약은 지난 3월 23일 발표한 10대 약속에 이어 충남 각 시군의 현장 맞춤형 사업을 담았다.
[북부권]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뛰게 하다
양 후보는 북부권 경제 엔진 가동을 위해 아산에 ▲천안·아산 순환형 도시철도(14.1km) ▲AI·모빌리티·반도체·바이오 첨단산업클러스터 ▲GTX-C 온양온천 연장을 약속했다. 천안에는 ▲종축장 126만 평을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이차전지 국가산단으로 조성하고 ▲천안역 철도노선 지하화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한다. 당진에는 ▲철강산업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제2서해대교 해저터널 조기 추진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서해안권] 글로벌 해양 레저 및 에너지 전환의 중심
서해안 시대를 열기 위해 서산에는 ▲충청내륙철도(태안~서산공항~내포~공주~대전) 완성 ▲대산항 복합항만 건설을 추진하며, 태안에는 ▲안면도 관광지 개발 ▲태안~서산 해양교량 조성을 제시했다. 보령에는 ▲원산도·안면도 복합해양레저단지 ▲보령~대전 고속도로 개설을, 서천에는 ▲장항선 서천역을 KTX-이음 정차역으로 육성해 관광 거점화를 꾀한다.
[내포권] 충남의 수도이자 혁신의 거점
내포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홍성에는 ▲공공기관 유치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홍성~서울 40분대)을 약속했으며, 예산에는 ▲삽교역 역세권 개발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창업공간 및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공약했다.
[남부권] 역사문화와 국방산업의 자부심
남부권 활력을 위해 공주에는 ▲송선·동현 신도시 조성 ▲KTX 공주역 활성화 ▲실업 씨름단 설립을, 부여에는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백제문화유적 보존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청양은 ▲스마트 복합 물류 거점 및 소부장 산단을, 논산은 ▲군사용 로봇·무인 중심 첨단국방산업도시를 조성한다. 계룡은 ▲교육지원청 신설 및 국방 공공기관 유치를, 금산은 ▲국립인삼약초진흥원 설립 및 제2산업단지 조성을 확약했다.
양 후보는 "설계하고, 실행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저 양승조”라며 "충남 15개 시군을 모두 아는 후보만이 모두를 책임지는 균형발전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