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5 14:09

  • 맑음속초10.1℃
  • 연무5.3℃
  • 흐림철원5.6℃
  • 구름많음동두천8.8℃
  • 구름많음파주8.3℃
  • 구름많음대관령2.5℃
  • 구름많음춘천5.2℃
  • 박무백령도2.7℃
  • 맑음북강릉10.5℃
  • 맑음강릉11.3℃
  • 맑음동해11.4℃
  • 맑음서울9.9℃
  • 연무인천6.6℃
  • 구름많음원주7.0℃
  • 맑음울릉도9.2℃
  • 맑음수원9.6℃
  • 구름많음영월4.7℃
  • 맑음충주7.5℃
  • 맑음서산10.3℃
  • 맑음울진13.2℃
  • 맑음청주10.2℃
  • 구름많음대전10.1℃
  • 구름많음추풍령9.5℃
  • 구름많음안동8.4℃
  • 구름많음상주9.6℃
  • 구름많음포항12.5℃
  • 구름많음군산10.3℃
  • 연무대구10.4℃
  • 맑음전주11.4℃
  • 구름많음울산12.7℃
  • 구름많음창원11.7℃
  • 맑음광주12.0℃
  • 구름많음부산12.4℃
  • 구름많음통영12.9℃
  • 맑음목포11.3℃
  • 맑음여수12.0℃
  • 맑음흑산도11.2℃
  • 맑음완도14.5℃
  • 구름많음고창10.7℃
  • 구름많음순천12.2℃
  • 맑음홍성(예)10.7℃
  • 맑음9.7℃
  • 구름많음제주12.8℃
  • 맑음고산13.7℃
  • 흐림성산15.1℃
  • 맑음서귀포16.7℃
  • 구름많음진주12.9℃
  • 구름많음강화7.5℃
  • 구름많음양평6.6℃
  • 구름많음이천7.8℃
  • 흐림인제5.8℃
  • 구름많음홍천7.1℃
  • 흐림태백4.6℃
  • 구름많음정선군6.0℃
  • 구름많음제천5.1℃
  • 구름많음보은8.9℃
  • 맑음천안10.5℃
  • 구름많음보령9.6℃
  • 구름많음부여11.4℃
  • 구름많음금산10.2℃
  • 구름많음9.8℃
  • 맑음부안10.9℃
  • 구름많음임실10.2℃
  • 구름많음정읍12.0℃
  • 구름많음남원11.1℃
  • 구름많음장수10.2℃
  • 구름많음고창군11.2℃
  • 구름많음영광군11.2℃
  • 구름많음김해시14.3℃
  • 구름많음순창군10.6℃
  • 구름많음북창원13.5℃
  • 구름많음양산시13.1℃
  • 구름많음보성군12.0℃
  • 맑음강진군14.4℃
  • 맑음장흥13.7℃
  • 맑음해남12.5℃
  • 구름많음고흥13.8℃
  • 구름많음의령군11.8℃
  • 구름많음함양군11.4℃
  • 구름많음광양시13.6℃
  • 맑음진도군11.8℃
  • 구름많음봉화6.3℃
  • 구름많음영주6.4℃
  • 구름많음문경9.3℃
  • 구름많음청송군8.9℃
  • 구름많음영덕12.0℃
  • 구름많음의성10.5℃
  • 구름많음구미10.8℃
  • 구름많음영천11.6℃
  • 구름많음경주시13.4℃
  • 구름많음거창14.5℃
  • 구름많음합천12.3℃
  • 구름많음밀양12.2℃
  • 구름많음산청12.5℃
  • 구름많음거제12.5℃
  • 구름많음남해12.8℃
  • 흐림13.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라오스 지방정부와 스마트 농업 협력 논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라오스 지방정부와 스마트 농업 협력 논의

김태흠 지사, 보리캄사이주지사 만나 “상생 발전의 길 함께 찾자”

f_R6M_5573.png


[시사캐치]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을 이끌고 있는 충남도가 라오스 지방정부에 충남형 스마트팜 이식 방안을 살핀다.

 

김태흠 지사는 19일 라오스 크라운 플라자 비엔티안 호텔에서 썬타누 탐마봉 보리캄사이주 주지사를 접견했다.

 

김 지사와 썬타누 탐마봉 주지사는 당초 보리캄사이주 청사에서 만날 계획이었으나, 중앙정부 회의 참석을 위해 썬타누 탐마봉 주지사가 비엔티안을 찾으며 만남 장소를 변경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보리캄사이주와 충남은 정책의 핵심 키워드가 농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업 현대화 정책과 충남의 경험이 서로 접점이 넓은 만큼, 함께 풀어 나아갈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의 길을 찾자고 밝혔다.

 

도내 기업의 보리캄사이주 내 스마트팜 투자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투자 유치나 산업단지 조성 등 필요에 따라 개발할 수 있다”며 국유지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골프장 등 관광지 개발 추진에 대해서는 "일정한 규모를 갖추고 숙박시설이 있어야 하며, 다른 어느 지역보다 경치가 좋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썬타누 탐마봉 주지사는 "스마트팜은 라오스의 지속 가능한 농업 개발과 유기농업 등을 육성할 수 있는 유용한 사업”이라며 "주정부에서도 스마트팜에 대해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또 "보리캄사이는 평지와 분지가 넓고, 다른 지역보다 비가 더 많이 오기 때문에 농업하기 좋은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비엔티안-베트남 하노이 연결 고속도로가 보리캄사이주를 경유하고, 베트남 항구를 연결하는 철도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며 "고속도로와 철도가 완공되면 보리캄사이주는 교통의 중심지로, 라오스 무역의 허브 지역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오스 중부에 위치한 보리캄사이주는 면적이 1만 4863㎢로 충남(8247.73㎢)의 1.8배에 달하지만, 인구는 33만여 명으로 충남(2025년 11월 기준 213만 6966명)보다 적다.

 

주요 산업으로는 수력과 풍력이 있고, 주요 농업 생산물은 담배와 사탕수수, 오렌지 등이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