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3 20:00

  • 흐림속초15.6℃
  • 구름많음18.5℃
  • 구름많음철원16.8℃
  • 구름많음동두천16.8℃
  • 구름많음파주15.7℃
  • 구름많음대관령14.1℃
  • 구름많음춘천18.8℃
  • 구름많음백령도10.7℃
  • 구름많음북강릉16.3℃
  • 구름많음강릉19.4℃
  • 흐림동해16.5℃
  • 구름많음서울17.8℃
  • 구름많음인천13.5℃
  • 흐림원주19.2℃
  • 흐림울릉도13.4℃
  • 흐림수원16.4℃
  • 흐림영월18.9℃
  • 흐림충주18.2℃
  • 흐림서산15.2℃
  • 흐림울진15.0℃
  • 흐림청주20.0℃
  • 흐림대전19.0℃
  • 흐림추풍령18.6℃
  • 흐림안동20.5℃
  • 흐림상주19.8℃
  • 흐림포항19.9℃
  • 흐림군산14.8℃
  • 흐림대구18.8℃
  • 흐림전주16.7℃
  • 흐림울산16.9℃
  • 흐림창원15.5℃
  • 흐림광주16.6℃
  • 흐림부산15.7℃
  • 흐림통영14.6℃
  • 흐림목포15.8℃
  • 흐림여수14.3℃
  • 비흑산도12.6℃
  • 흐림완도15.2℃
  • 흐림고창16.2℃
  • 흐림순천13.6℃
  • 흐림홍성(예)16.4℃
  • 흐림18.5℃
  • 비제주16.5℃
  • 흐림고산13.1℃
  • 흐림성산16.0℃
  • 비서귀포15.6℃
  • 흐림진주15.1℃
  • 구름많음강화13.4℃
  • 흐림양평19.3℃
  • 흐림이천18.6℃
  • 구름많음인제17.9℃
  • 흐림홍천17.2℃
  • 흐림태백15.4℃
  • 구름많음정선군18.9℃
  • 흐림제천17.6℃
  • 흐림보은18.1℃
  • 흐림천안18.6℃
  • 흐림보령14.5℃
  • 흐림부여16.7℃
  • 흐림금산20.0℃
  • 흐림18.0℃
  • 흐림부안17.8℃
  • 흐림임실16.2℃
  • 흐림정읍17.8℃
  • 흐림남원16.6℃
  • 흐림장수15.0℃
  • 흐림고창군16.6℃
  • 흐림영광군16.1℃
  • 흐림김해시15.0℃
  • 흐림순창군16.5℃
  • 흐림북창원16.7℃
  • 흐림양산시17.4℃
  • 흐림보성군14.5℃
  • 흐림강진군15.4℃
  • 흐림장흥15.3℃
  • 흐림해남15.5℃
  • 흐림고흥15.3℃
  • 흐림의령군15.4℃
  • 흐림함양군17.0℃
  • 흐림광양시15.1℃
  • 흐림진도군15.8℃
  • 흐림봉화15.8℃
  • 흐림영주17.2℃
  • 흐림문경17.2℃
  • 흐림청송군18.1℃
  • 흐림영덕16.1℃
  • 흐림의성20.1℃
  • 흐림구미20.1℃
  • 흐림영천19.0℃
  • 흐림경주시17.7℃
  • 흐림거창16.1℃
  • 흐림합천17.7℃
  • 흐림밀양17.5℃
  • 흐림산청15.4℃
  • 흐림거제15.2℃
  • 흐림남해15.2℃
  • 흐림15.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충남 시군별 교육경비 지원 편차 심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충남 시군별 교육경비 지원 편차 심각”

천안·아산시 교육경비 지원 3년 연속 충남도 평균 밑돌아
오 부의장, “아이들 교육에 관한 문제만큼은 늘 우선순위에 두고 살펴봐야”

[크기변환]오인철 원판사진.jpg


[시사캐치]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천안7·더불어민주당)이 충남 시군별 교육경비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군별 지원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안시와 아산시는 최근 3년 연속 충남 평균을 크게 밑도는 저조한 지원 비율을 보이며, 지역 교육지원에 대한 단체장의 보다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 의원이 받아본 자료에 따르면, 충남 전체 교육지원경비의 교육지원청 세출예산액 대비 비율은 ▲2023년 2.20%, ▲2024년 1.95%, ▲2025년 2.94%로 집계됐다. 그러나 천안시는 같은 기간 ▲0.60%, ▲0.68%, ▲0.95%에 머물렀고, 아산시는 ▲0.35%, ▲0.44%, ▲0.39%를 기록했다. 두 지역 모두 3년 내내 충남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2025년 기준 천안시는 교육지원경비 18억 5600만 원을 지원해 비율이 0.95%였고, 아산시는 12억 7087만 원으로 0.39%에 그친 반면, 공주시는 ▲8.84%, 서산시는 ▲8.12%, 금산군은 ▲7.03%, 태안군은 ▲7.36%를 기록해 천안·아산과의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오인철 의원은 "교육경비 지원은 지자체별 재정 여건과 지역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도 "천안과 아산처럼 학생 수와 교육수요가 많은 지역의 지원 비율이 3년 연속 충남 평균을 크게 밑도는 현실은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들 교육에 관한 문제만큼은 늘 우선순위에 두고 살펴봐야 한다”며 "재정 여건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지나치게 낮은 지원 수준이 반복되는 것은 시민들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육지원이 너무 저조한 지자체의 경우 이제는 단체장들이 보다 분명한 의지를 갖고 나서야 한다”며 "천안과 아산은 충남을 대표하는 도시 규모에 걸맞게 교육지원에 대해서도 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