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6 18:33

  • 구름많음속초8.5℃
  • 맑음13.0℃
  • 맑음철원10.1℃
  • 맑음동두천11.3℃
  • 맑음파주10.5℃
  • 흐림대관령2.9℃
  • 맑음춘천13.7℃
  • 박무백령도5.2℃
  • 구름많음북강릉8.4℃
  • 구름많음강릉9.5℃
  • 구름많음동해8.9℃
  • 맑음서울11.3℃
  • 맑음인천9.0℃
  • 맑음원주12.4℃
  • 흐림울릉도7.6℃
  • 구름많음수원9.8℃
  • 맑음영월12.7℃
  • 맑음충주12.6℃
  • 구름많음서산8.6℃
  • 흐림울진9.8℃
  • 구름많음청주13.1℃
  • 구름많음대전13.0℃
  • 구름많음추풍령12.6℃
  • 구름많음안동13.0℃
  • 구름많음상주13.4℃
  • 흐림포항11.3℃
  • 구름많음군산7.5℃
  • 흐림대구13.4℃
  • 구름많음전주10.0℃
  • 흐림울산10.7℃
  • 구름많음창원12.0℃
  • 연무광주11.0℃
  • 구름많음부산11.5℃
  • 구름많음통영12.4℃
  • 흐림목포7.4℃
  • 구름많음여수11.8℃
  • 흐림흑산도6.0℃
  • 구름많음완도11.0℃
  • 흐림고창8.0℃
  • 구름많음순천11.2℃
  • 구름많음홍성(예)10.1℃
  • 맑음11.7℃
  • 흐림제주9.8℃
  • 흐림고산8.1℃
  • 흐림성산10.4℃
  • 흐림서귀포12.2℃
  • 흐림진주12.6℃
  • 맑음강화7.7℃
  • 맑음양평12.9℃
  • 맑음이천12.8℃
  • 맑음인제11.8℃
  • 맑음홍천12.8℃
  • 구름많음태백5.6℃
  • 구름많음정선군12.8℃
  • 맑음제천11.9℃
  • 구름많음보은12.7℃
  • 맑음천안11.4℃
  • 맑음보령8.8℃
  • 맑음부여11.5℃
  • 맑음금산12.0℃
  • 맑음12.2℃
  • 맑음부안7.8℃
  • 구름많음임실10.3℃
  • 구름많음정읍9.0℃
  • 구름많음남원12.6℃
  • 구름많음장수10.6℃
  • 흐림고창군9.0℃
  • 구름많음영광군7.5℃
  • 흐림김해시11.7℃
  • 구름많음순창군11.6℃
  • 흐림북창원13.0℃
  • 흐림양산시12.3℃
  • 구름많음보성군12.1℃
  • 구름많음강진군11.2℃
  • 구름많음장흥11.8℃
  • 흐림해남9.2℃
  • 구름많음고흥11.8℃
  • 흐림의령군12.8℃
  • 흐림함양군14.1℃
  • 구름많음광양시12.4℃
  • 흐림진도군7.4℃
  • 구름많음봉화9.9℃
  • 구름많음영주12.1℃
  • 구름많음문경12.6℃
  • 흐림청송군9.7℃
  • 구름많음영덕9.6℃
  • 흐림의성14.4℃
  • 구름많음구미14.6℃
  • 흐림영천11.6℃
  • 흐림경주시11.1℃
  • 흐림거창13.1℃
  • 흐림합천15.0℃
  • 흐림밀양13.3℃
  • 구름많음산청13.1℃
  • 흐림거제11.8℃
  • 구름많음남해12.4℃
  • 흐림12.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3년 만에 재개... 21일부터 3일간 열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3년 만에 재개... 21일부터 3일간 열려

“아산 넘어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성장할 수 있기를”

 

[시사캐치] 아산 대표 가을 축제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에 따르면 제21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짚풀문화제는 2001년 시작된 외암민속마을의 전통 문화제로, 매년 가을 외암 이간 선생의 성인식부터 과거시험, 금의환향하는 과정과 마을에서의 환영 잔치, 결혼식, 이후 이간 선생의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행사다.

 

보존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문화제인 만큼, 그간 응축된 에너지를 살려 아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풍물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조선시대 왕들이 온양온천에서 휴양하며 지역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열었던 온양별시가 열린다.

 

, 관혼상제 재현행사를 비롯해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가 들려주는 외암마을 이야기 선비야사’,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문화재 탐방 달빛유람’, 외암마을 야간조명행사 문화재야행’, 돌담길과 논두렁길에서 펼쳐지는 한복패션쇼 등 문화제를 찾은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이 밖에도 초가 이엉 잇기, 짚풀 공예, 가마니 짜기, 허수아비 만들기, 화톳불 체험, 추수(탈곡) 체험, 고추장 담그기, 메주 만들기, 천연 염색, 다슬기 잡기, 연엽주 빚기,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다듬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코너도 많다.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짚풀문화제를 다시 시민과 관광객에게 재각인시키고,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짚풀문화제는 마을 전체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에서, 외암마을 주민 주도로 열리는 행사이기에 더 의미 있고 특별한 행사라면서 "3년 만에 행사를 준비하며 고생하셨을 보존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번 문화제는 외암마을 주민이 준비하고, 아산시가 지원하고, 아산시민이 협력하고 참여해 완성되는 민·관 협력의 결정체라면서 "많은 시민이 축제 기간 외암마을을 찾아 문화제도 즐겨주시고, 짚풀문화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