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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규모 건설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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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산시, 대규모 건설 현장 방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역건설산업 상생협력 방안 논의

[크기변환]사본 -3. 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대규모 건설 현장 방문.jpg


[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 대규모 건설 현장을 찾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21일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사업단을 방문해 지역건설업체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산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현장 행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 소속 시의원도 함께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업체 건설장비·자재 우선 사용 ▲지역 인력의 우선 고용 등을 건의했다. 시와 LH는 건설경기 침체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 유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우 건설정책과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관내 대규모 건설 현장에 지역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탕정면과 음봉면 일원 357만㎡ 부지에 2만2천여 세대를 건립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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