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4 23:39

  • 맑음속초3.6℃
  • 맑음-2.6℃
  • 흐림철원-0.1℃
  • 구름많음동두천1.2℃
  • 맑음파주-2.8℃
  • 맑음대관령-1.9℃
  • 맑음춘천-2.0℃
  • 맑음백령도5.0℃
  • 맑음북강릉2.3℃
  • 맑음강릉5.2℃
  • 맑음동해2.8℃
  • 맑음서울1.9℃
  • 흐림인천2.9℃
  • 맑음원주-1.9℃
  • 맑음울릉도4.7℃
  • 맑음수원-0.7℃
  • 맑음영월-3.3℃
  • 맑음충주-2.5℃
  • 맑음서산-2.4℃
  • 맑음울진3.9℃
  • 맑음청주1.7℃
  • 구름많음대전0.2℃
  • 흐림추풍령-2.6℃
  • 흐림안동-1.8℃
  • 흐림상주-1.5℃
  • 맑음포항4.4℃
  • 구름많음군산-0.1℃
  • 구름많음대구0.7℃
  • 맑음전주1.3℃
  • 구름많음울산3.0℃
  • 구름많음창원3.9℃
  • 구름많음광주4.0℃
  • 구름많음부산6.6℃
  • 구름많음통영6.2℃
  • 흐림목포5.5℃
  • 구름많음여수4.5℃
  • 구름많음흑산도6.3℃
  • 구름많음완도3.5℃
  • 구름많음고창0.9℃
  • 구름많음순천-2.6℃
  • 맑음홍성(예)-2.4℃
  • 맑음-3.0℃
  • 구름많음제주8.2℃
  • 구름많음고산8.2℃
  • 구름많음성산4.0℃
  • 구름많음서귀포8.2℃
  • 맑음진주-1.5℃
  • 흐림강화-0.7℃
  • 맑음양평-1.1℃
  • 맑음이천-0.7℃
  • 흐림인제-0.5℃
  • 맑음홍천-1.5℃
  • 맑음태백-2.7℃
  • 맑음정선군-4.2℃
  • 맑음제천-4.4℃
  • 구름많음보은-3.3℃
  • 구름조금천안-2.0℃
  • 흐림보령1.2℃
  • 흐림부여-2.2℃
  • 구름많음금산-2.2℃
  • 맑음-0.1℃
  • 맑음부안1.4℃
  • 맑음임실-2.2℃
  • 맑음정읍0.5℃
  • 맑음남원-0.7℃
  • 맑음장수-3.6℃
  • 구름많음고창군2.0℃
  • 구름많음영광군2.2℃
  • 구름많음김해시4.1℃
  • 맑음순창군-1.4℃
  • 구름많음북창원4.7℃
  • 구름많음양산시1.9℃
  • 구름많음보성군0.9℃
  • 흐림강진군2.1℃
  • 흐림장흥0.6℃
  • 구름많음해남1.4℃
  • 구름많음고흥-0.6℃
  • 맑음의령군-2.3℃
  • 맑음함양군-2.3℃
  • 구름많음광양시4.4℃
  • 구름많음진도군1.9℃
  • 맑음봉화-5.5℃
  • 맑음영주-4.4℃
  • 구름많음문경-1.5℃
  • 구름조금청송군-4.8℃
  • 맑음영덕4.1℃
  • 흐림의성-4.3℃
  • 흐림구미-1.1℃
  • 구름많음영천-1.3℃
  • 맑음경주시-1.2℃
  • 구름많음거창-2.4℃
  • 구름조금합천-0.5℃
  • 구름많음밀양-1.3℃
  • 맑음산청-0.8℃
  • 구름많음거제5.7℃
  • 구름많음남해3.7℃
  • 구름많음1.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오세현 아산시장, 온양3동 ‘시민과의 대화’…도시재생 등 생활환경 개선 논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오세현 아산시장, 온양3동 ‘시민과의 대화’…도시재생 등 생활환경 개선 논의

공영주차장, 분동, 원도심 정비 등 현안 사업 추진 방향 공유

[크기변환]1. 아산시, 온양3동 ‘시민과의 대화’…도시재생 등 생활환경 개선 논의(3).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1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번영로 169번길)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미널~권곡 원예농협 구간 인도 정비 △모종동 246번지 일원 모종천 제방도로 토사 유실 보수 등 원도심 특성이 반영된 의견들도 제시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온양3동은 아산시와 성장의 궤를 함께해 온 지역으로, 아산시의 축소판과 같은 곳”이라며 "이 지역을 어떻게 가꾸느냐가 아산시 전체의 미래와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 인구가 지난해 말 40만 명을 돌파할 당시 온양3동은 4만 600여 명으로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동 지역 가운데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아산시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양3동이 그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온양3동과 관련해 도로·배수로 정비, 산책로 조성,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11건의 사업에 총 4억 1500만 원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