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8 12:48

  • 맑음속초10.4℃
  • 맑음16.2℃
  • 맑음철원16.4℃
  • 맑음동두천14.9℃
  • 맑음파주13.3℃
  • 맑음대관령11.8℃
  • 맑음춘천17.3℃
  • 맑음백령도15.6℃
  • 맑음북강릉11.9℃
  • 맑음강릉13.6℃
  • 맑음동해11.8℃
  • 연무서울16.1℃
  • 연무인천10.3℃
  • 맑음원주15.2℃
  • 맑음울릉도14.3℃
  • 맑음수원14.4℃
  • 맑음영월17.4℃
  • 맑음충주15.3℃
  • 맑음서산13.3℃
  • 맑음울진13.2℃
  • 맑음청주16.2℃
  • 맑음대전17.2℃
  • 맑음추풍령17.1℃
  • 맑음안동17.6℃
  • 맑음상주19.4℃
  • 연무포항13.8℃
  • 맑음군산13.4℃
  • 맑음대구19.6℃
  • 맑음전주17.9℃
  • 연무울산17.1℃
  • 맑음창원20.7℃
  • 맑음광주19.9℃
  • 연무부산18.4℃
  • 맑음통영20.5℃
  • 맑음목포15.0℃
  • 맑음여수19.4℃
  • 박무흑산도11.3℃
  • 맑음완도21.0℃
  • 맑음고창18.4℃
  • 맑음순천19.9℃
  • 맑음홍성(예)15.5℃
  • 맑음14.8℃
  • 맑음제주16.6℃
  • 맑음고산13.4℃
  • 맑음성산21.2℃
  • 연무서귀포19.9℃
  • 맑음진주21.3℃
  • 맑음강화13.3℃
  • 맑음양평13.6℃
  • 맑음이천14.4℃
  • 맑음인제17.5℃
  • 맑음홍천17.1℃
  • 맑음태백13.3℃
  • 맑음정선군18.5℃
  • 맑음제천16.0℃
  • 맑음보은16.6℃
  • 맑음천안15.7℃
  • 맑음보령12.9℃
  • 맑음부여16.0℃
  • 맑음금산18.5℃
  • 맑음16.4℃
  • 맑음부안15.9℃
  • 맑음임실18.5℃
  • 맑음정읍17.6℃
  • 맑음남원17.6℃
  • 맑음장수17.8℃
  • 맑음고창군17.8℃
  • 맑음영광군17.2℃
  • 맑음김해시22.0℃
  • 맑음순창군18.6℃
  • 맑음북창원21.3℃
  • 맑음양산시22.8℃
  • 맑음보성군21.1℃
  • 맑음강진군20.3℃
  • 맑음장흥21.1℃
  • 맑음해남18.3℃
  • 맑음고흥21.2℃
  • 맑음의령군20.5℃
  • 맑음함양군21.2℃
  • 맑음광양시21.5℃
  • 맑음진도군15.7℃
  • 맑음봉화17.1℃
  • 맑음영주18.1℃
  • 맑음문경19.7℃
  • 맑음청송군18.6℃
  • 맑음영덕13.0℃
  • 맑음의성18.1℃
  • 맑음구미19.7℃
  • 맑음영천17.9℃
  • 맑음경주시19.1℃
  • 맑음거창20.8℃
  • 맑음합천19.8℃
  • 맑음밀양21.3℃
  • 맑음산청19.8℃
  • 맑음거제20.3℃
  • 맑음남해20.1℃
  • 맑음22.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 주거‧도시정책 면밀한 사전 준비 강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 주거‧도시정책 면밀한 사전 준비 강조

건축도시국‧균형발전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수요 분석·지역 활성화 강조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비 조례 정비‧제도 혼선 방지 위한 대책 마련 필요”

f_260128_제363회 임시회 제3차 건설소방위원회 (1).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광철, 이하 건소위)는 28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축도시국과 균형발전국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건소위 위원들은 경기 침체와 지방소멸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비한 제도 정비와 책임 있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공주지역 한옥마을 1,300호 조성 사업과 관련해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래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한옥마을 조성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지 선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면밀한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충남은 경기침체와 지방소멸 가속화로 지역경제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진적으로 추진되고 통합으로 권한이 확대되는 만큼 책임 또한 커지는 것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건축도시국 소관 조례와 제도 전반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정비와 행정적 준비를 미리미리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기서 위원(부여1·무소속)은 한옥조성사업과 관련 "공주와 부여에 각각 1,300호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제시됐으나 재원 마련 방안을 위한 구체적 설명이 부족하다”며 "사업 추진에 앞서 실제 수요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조철기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빈집정보시스템을 살펴보면 타 시·도에 비해 우수 사례 발굴이나 정책 홍보 등 활용도가 낮은 실정”이라며 "단순히 빈집 철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빈집을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용 중심의 빈집 정책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빈집정보시스템을 정책 연계와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운영 개선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경모 위원(천안11·국민의힘)은 "도시형 리브투게더 공공주택사업과 기존 공공주택사업의 차별성이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며 "특정 외곽지역에 사업이 밀집되지 않도록 부지 선정 단계부터 지역 여건 및 주거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해선 위원(당진2·국민의힘)은 "준공 후 3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연령대 또한 고령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러한 주거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일정한 기준을 마련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명확한 지원 기준을 토대로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포함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