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5 17:40

  • 맑음속초10.0℃
  • 맑음8.0℃
  • 구름많음철원6.1℃
  • 구름많음동두천6.3℃
  • 흐림파주4.3℃
  • 맑음대관령2.2℃
  • 맑음춘천8.6℃
  • 맑음백령도0.0℃
  • 맑음북강릉10.0℃
  • 맑음강릉10.2℃
  • 맑음동해11.1℃
  • 연무서울7.3℃
  • 박무인천4.0℃
  • 구름많음원주8.8℃
  • 구름많음울릉도7.7℃
  • 박무수원5.5℃
  • 맑음영월8.4℃
  • 맑음충주9.7℃
  • 흐림서산4.9℃
  • 맑음울진11.6℃
  • 맑음청주11.1℃
  • 맑음대전10.9℃
  • 맑음추풍령9.8℃
  • 맑음안동10.6℃
  • 맑음상주11.1℃
  • 맑음포항13.7℃
  • 맑음군산7.0℃
  • 맑음대구13.4℃
  • 구름많음전주9.3℃
  • 맑음울산13.8℃
  • 맑음창원12.6℃
  • 연무광주11.5℃
  • 맑음부산13.5℃
  • 맑음통영12.4℃
  • 맑음목포9.1℃
  • 맑음여수11.5℃
  • 박무흑산도8.2℃
  • 구름많음완도11.4℃
  • 구름많음고창8.2℃
  • 맑음순천12.2℃
  • 연무홍성(예)7.7℃
  • 맑음10.0℃
  • 구름많음제주12.0℃
  • 맑음고산10.7℃
  • 맑음성산12.7℃
  • 맑음서귀포15.4℃
  • 맑음진주14.1℃
  • 맑음강화3.9℃
  • 맑음양평8.9℃
  • 구름많음이천8.5℃
  • 맑음인제7.1℃
  • 맑음홍천8.2℃
  • 맑음태백3.8℃
  • 맑음정선군7.2℃
  • 맑음제천7.7℃
  • 맑음보은10.5℃
  • 맑음천안9.5℃
  • 구름많음보령7.2℃
  • 맑음부여9.2℃
  • 맑음금산10.2℃
  • 맑음9.7℃
  • 맑음부안8.0℃
  • 맑음임실9.8℃
  • 맑음정읍8.8℃
  • 맑음남원11.4℃
  • 맑음장수8.2℃
  • 맑음고창군8.5℃
  • 구름많음영광군8.1℃
  • 맑음김해시13.0℃
  • 맑음순창군11.1℃
  • 맑음북창원13.1℃
  • 맑음양산시13.3℃
  • 맑음보성군13.3℃
  • 맑음강진군12.3℃
  • 맑음장흥12.4℃
  • 맑음해남10.8℃
  • 맑음고흥13.6℃
  • 맑음의령군13.2℃
  • 맑음함양군11.9℃
  • 맑음광양시15.1℃
  • 구름많음진도군8.8℃
  • 맑음봉화7.9℃
  • 맑음영주8.8℃
  • 맑음문경10.0℃
  • 맑음청송군10.2℃
  • 맑음영덕11.5℃
  • 맑음의성11.4℃
  • 맑음구미12.1℃
  • 맑음영천12.2℃
  • 맑음경주시12.9℃
  • 맑음거창11.8℃
  • 맑음합천13.9℃
  • 맑음밀양13.8℃
  • 맑음산청12.2℃
  • 맑음거제11.4℃
  • 맑음남해13.0℃
  • 맑음13.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선문대 RISE 사업단, ‘마음 활력 크래프트’ 마무리… 생활 기반 건강 모델 제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선문대 RISE 사업단, ‘마음 활력 크래프트’ 마무리… 생활 기반 건강 모델 제시

공예‧산책‧명상 연계 프로그램으로 HRV·뇌파·심리검사 결과 정서 안정 효과 입증

f_사진 1. 마음 활력 크래프트에 참여한 어머니들의 공예하는 모습.pn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권진백)이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 원장 이경헌),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센터장 한소라)와 함께 운영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 활력 크래프트’가 지난 10월 1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돼 12월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애 자녀를 돌보는 학부모 8명이 참여했으며, 공예와 명상,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정서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문대 RISE 사업단은 지역사회에서 우울, 불안,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의료적 정서돌봄 모델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에게 실질적 정서·심리 지원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후로 HRV(심박변이도), 뇌파(EEG), 우울·불안 평가, 심리검사를 실시해 정서 변화의 객관적 데이터를 확인했다. 그 결과 HRV 증가와 우울·불안 지표의 감소, 뇌파 패턴 개선 등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경헌 HESPA 원장은 "공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음의 여유와 회복을 경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생활 기반 돌봄 모델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권진백 선문대 RISE 사업단장도 "앞으로 공예·스파·헬스케어를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정서적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돌봄 모델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문대 RISE 사업단은 향후 지역 기반 맞춤형 정서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