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5-15 10:32

  • 구름많음속초20.9℃
  • 비17.6℃
  • 흐림철원17.0℃
  • 구름많음동두천16.2℃
  • 구름많음파주15.5℃
  • 흐림대관령16.0℃
  • 흐림춘천17.2℃
  • 안개백령도11.1℃
  • 비북강릉24.9℃
  • 흐림강릉23.3℃
  • 흐림동해21.8℃
  • 비서울16.9℃
  • 비인천14.4℃
  • 흐림원주21.4℃
  • 비울릉도18.5℃
  • 비수원16.8℃
  • 흐림영월17.8℃
  • 흐림충주20.8℃
  • 흐림서산15.7℃
  • 흐림울진18.2℃
  • 흐림청주20.5℃
  • 비대전20.9℃
  • 흐림추풍령18.1℃
  • 비안동17.5℃
  • 흐림상주17.7℃
  • 비포항21.7℃
  • 흐림군산20.2℃
  • 비대구20.3℃
  • 흐림전주21.8℃
  • 흐림울산20.2℃
  • 비창원19.5℃
  • 비광주21.4℃
  • 흐림부산18.6℃
  • 흐림통영18.3℃
  • 비목포19.5℃
  • 비여수18.8℃
  • 안개흑산도15.4℃
  • 흐림완도19.2℃
  • 흐림고창21.3℃
  • 흐림순천17.7℃
  • 박무홍성(예)17.0℃
  • 흐림19.2℃
  • 흐림제주23.2℃
  • 흐림고산19.6℃
  • 흐림성산20.9℃
  • 흐림서귀포20.8℃
  • 흐림진주20.2℃
  • 구름많음강화14.0℃
  • 흐림양평18.3℃
  • 구름많음이천20.1℃
  • 흐림인제17.8℃
  • 흐림홍천18.2℃
  • 흐림태백18.4℃
  • 흐림정선군18.0℃
  • 흐림제천17.8℃
  • 흐림보은19.1℃
  • 흐림천안20.3℃
  • 흐림보령17.0℃
  • 흐림부여19.6℃
  • 흐림금산21.0℃
  • 흐림19.9℃
  • 흐림부안21.5℃
  • 흐림임실18.8℃
  • 흐림정읍21.3℃
  • 흐림남원21.2℃
  • 흐림장수20.1℃
  • 흐림고창군21.4℃
  • 흐림영광군20.8℃
  • 흐림김해시18.2℃
  • 흐림순창군19.6℃
  • 흐림북창원20.6℃
  • 흐림양산시19.1℃
  • 흐림보성군19.6℃
  • 흐림강진군19.8℃
  • 흐림장흥19.2℃
  • 흐림해남20.6℃
  • 흐림고흥20.6℃
  • 흐림의령군21.7℃
  • 흐림함양군18.7℃
  • 흐림광양시19.1℃
  • 흐림진도군19.8℃
  • 흐림봉화16.2℃
  • 흐림영주16.6℃
  • 흐림문경16.6℃
  • 흐림청송군20.2℃
  • 흐림영덕20.5℃
  • 흐림의성18.7℃
  • 흐림구미19.9℃
  • 흐림영천20.5℃
  • 흐림경주시21.7℃
  • 흐림거창18.3℃
  • 흐림합천21.2℃
  • 흐림밀양21.3℃
  • 흐림산청20.5℃
  • 흐림거제18.4℃
  • 흐림남해21.2℃
  • 비19.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충남대병원, 심평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충남대병원, 심평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장비 구축, 암 치료 최우수 병원 입증

[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2년(2주기1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월 31일(화) 밝혔다.

 

암은 국내 사망률 1위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질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1년부터 암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2022년(2주기 1차)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의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에서 대장암 치료를 하고 요양급여를 청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 등 10개의 평가지표와 암 환자 사망 전 중환자실 입원율, 암 환자 사망 전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등 4개의 모니터링 지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주기 평가에서는 수술 환자에 대해 치료과정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져 수술이 어려운 전이암 환자 등은 평가에서 제외되는 등 암 치료 전반의 의료 질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이번 2022년(2주기 1차) 평가부터는 환자 및 치료성과 중심으로 개편해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권계철 원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와 다학제 진료를 통해 최고 수준의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