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4 18:46

  • 구름많음속초9.6℃
  • 흐림9.9℃
  • 흐림철원8.7℃
  • 흐림동두천8.5℃
  • 흐림파주7.3℃
  • 구름많음대관령5.3℃
  • 흐림춘천10.0℃
  • 박무백령도6.5℃
  • 구름많음북강릉8.9℃
  • 구름많음강릉10.3℃
  • 맑음동해9.7℃
  • 흐림서울8.8℃
  • 흐림인천7.3℃
  • 흐림원주11.1℃
  • 구름많음울릉도6.5℃
  • 흐림수원8.4℃
  • 구름많음영월10.5℃
  • 구름많음충주11.3℃
  • 구름많음서산8.3℃
  • 맑음울진9.3℃
  • 맑음청주11.3℃
  • 흐림대전11.3℃
  • 구름많음추풍령10.0℃
  • 맑음안동11.7℃
  • 구름많음상주12.1℃
  • 맑음포항10.2℃
  • 흐림군산7.1℃
  • 구름많음대구13.0℃
  • 구름많음전주8.7℃
  • 맑음울산9.0℃
  • 구름많음창원10.0℃
  • 맑음광주10.6℃
  • 구름많음부산9.7℃
  • 구름많음통영9.8℃
  • 맑음목포9.2℃
  • 구름많음여수10.0℃
  • 맑음흑산도7.8℃
  • 맑음완도11.2℃
  • 맑음고창8.4℃
  • 맑음순천11.1℃
  • 맑음홍성(예)9.8℃
  • 맑음10.2℃
  • 맑음제주12.1℃
  • 맑음고산10.3℃
  • 맑음성산10.9℃
  • 맑음서귀포12.4℃
  • 맑음진주10.8℃
  • 흐림강화6.9℃
  • 흐림양평10.5℃
  • 흐림이천10.5℃
  • 흐림인제9.7℃
  • 흐림홍천10.6℃
  • 구름많음태백6.8℃
  • 구름많음정선군10.2℃
  • 구름많음제천10.2℃
  • 구름많음보은10.5℃
  • 구름많음천안10.1℃
  • 구름많음보령8.2℃
  • 맑음부여10.3℃
  • 구름많음금산11.0℃
  • 구름많음10.6℃
  • 맑음부안8.1℃
  • 구름많음임실9.7℃
  • 맑음정읍8.5℃
  • 맑음남원11.1℃
  • 구름많음장수8.3℃
  • 맑음고창군9.1℃
  • 맑음영광군8.0℃
  • 흐림김해시9.4℃
  • 맑음순창군10.1℃
  • 흐림북창원11.4℃
  • 흐림양산시11.3℃
  • 맑음보성군11.5℃
  • 맑음강진군11.4℃
  • 맑음장흥11.7℃
  • 맑음해남10.4℃
  • 맑음고흥11.3℃
  • 구름많음의령군12.2℃
  • 구름많음함양군13.1℃
  • 구름많음광양시11.2℃
  • 맑음진도군9.1℃
  • 맑음봉화9.6℃
  • 구름많음영주10.3℃
  • 맑음문경11.2℃
  • 맑음청송군10.7℃
  • 맑음영덕8.8℃
  • 맑음의성12.6℃
  • 구름많음구미12.0℃
  • 맑음영천12.0℃
  • 맑음경주시11.0℃
  • 구름많음거창11.8℃
  • 구름많음합천13.6℃
  • 구름많음밀양12.3℃
  • 맑음산청13.2℃
  • 구름많음거제10.0℃
  • 구름많음남해10.1℃
  • 구름많음10.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한국섬진흥원, 여수 묘도 '이달의 섬'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국섬진흥원, 여수 묘도 '이달의 섬' 선정

조선·명나라 연합 수군의 우정이 서린 역사 현장
여수와 광양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

[크기변환]묘도 전경.JPG


[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은 10월 16일 전남 여수에 위치한 묘도를 ‘10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 홍보한다고 밝혔다.

 

묘도는 광양만 중앙에 위치한 섬으로 북쪽은 이순신대교를 통해 광양과, 남쪽은 묘도대교를 통해 여수와 연결되어 있어 섬을 통해 2개의 육지를 오고 갈 수 있다.

 

섬의 지명은 고양이를 뜻하는 ‘묘(猫)’에서 유래했으며, 섬의 형상이 고양이를 닮아 ‘괴섬(고양이섬)’으로도 불린다. 흥미롭게도 ‘쥐’를 뜻하는 성씨는 살 수 없다는 독특한 풍수 전설이 전해진다.

 

묘도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역사가 깃든 전장의 섬이다.

 

1598년,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陳璘) 도독이 진을 치고 왜군의 퇴로를 차단했던 전략적 요충지로, 노량해전의 준비 무대이자 격전지였다.

 

조선과 명나라 연합 수군은 노량해전에서 왜선 500척 중 350여 척을 격파하며 대승을 거두었고, 이 전투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로 기록되어 있다.

 

전투 이후 진린 장군은 전사한 이순신 장군의 시신을 수습하고 장례를 치르는 등, 묘도는 양국 수군의 우정과 애국의 현장으로 남아 있다.

 

오늘날 묘도 곳곳에는 당시의 흔적이 남아 있다.

 

[크기변환]웹포스터.jpg


봉화산 봉수대에서는 연합군이 신호를 주고받았으며, 선장개는 군선을 숨겨두었던 천연 포구로 전해진다.

또한, 명나라 수군이 주둔했던 도독 마을은 지금도 그 이름으로 남아, 당시의 조선과 명나라 연합전의 현장을 상징하고 있다.

 

한국섬진흥원 관계자는 "묘도는 조선과 명나라 연합 수군의 우정이 깃든 섬이자,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 현장이었던 역사적 공간”이라며, "두 대교로 여수와 광양을 잇는 현재의 모습처럼, 묘도가 과거의 역사와 오늘의 발전을 이어주는 섬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의 도(島)란도란 ‘이달의 섬’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