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2 09:32

  • 맑음속초6.4℃
  • 맑음1.3℃
  • 맑음철원0.6℃
  • 맑음동두천1.5℃
  • 맑음파주1.1℃
  • 구름많음대관령0.4℃
  • 맑음춘천1.6℃
  • 박무백령도4.2℃
  • 비북강릉5.7℃
  • 구름많음강릉6.6℃
  • 맑음동해7.4℃
  • 박무서울3.4℃
  • 박무인천3.6℃
  • 맑음원주2.1℃
  • 맑음울릉도7.3℃
  • 박무수원2.4℃
  • 맑음영월1.8℃
  • 맑음충주1.6℃
  • 구름많음서산2.8℃
  • 흐림울진4.1℃
  • 박무청주2.5℃
  • 박무대전3.3℃
  • 맑음추풍령1.4℃
  • 맑음안동2.9℃
  • 맑음상주2.5℃
  • 구름많음포항7.7℃
  • 맑음군산3.2℃
  • 연무대구5.1℃
  • 박무전주3.9℃
  • 구름많음울산7.4℃
  • 맑음창원6.5℃
  • 연무광주6.0℃
  • 맑음부산9.7℃
  • 맑음통영7.3℃
  • 맑음목포4.6℃
  • 맑음여수6.9℃
  • 연무흑산도7.0℃
  • 맑음완도7.6℃
  • 맑음고창3.4℃
  • 맑음순천4.8℃
  • 박무홍성(예)2.0℃
  • 맑음1.3℃
  • 맑음제주9.0℃
  • 맑음고산8.5℃
  • 맑음성산9.6℃
  • 맑음서귀포11.6℃
  • 맑음진주3.5℃
  • 맑음강화2.0℃
  • 맑음양평1.5℃
  • 맑음이천1.7℃
  • 맑음인제-0.6℃
  • 맑음홍천-0.3℃
  • 흐림태백0.3℃
  • 맑음정선군-0.3℃
  • 맑음제천1.3℃
  • 맑음보은0.6℃
  • 맑음천안0.4℃
  • 맑음보령4.2℃
  • 맑음부여2.5℃
  • 맑음금산1.6℃
  • 맑음2.2℃
  • 맑음부안4.0℃
  • 맑음임실2.2℃
  • 맑음정읍2.8℃
  • 맑음남원1.7℃
  • 맑음장수0.3℃
  • 맑음고창군4.3℃
  • 맑음영광군3.6℃
  • 맑음김해시6.3℃
  • 맑음순창군2.1℃
  • 맑음북창원6.3℃
  • 맑음양산시8.7℃
  • 맑음보성군7.1℃
  • 맑음강진군5.7℃
  • 맑음장흥5.4℃
  • 맑음해남4.8℃
  • 맑음고흥5.2℃
  • 맑음의령군1.7℃
  • 맑음함양군1.4℃
  • 맑음광양시6.9℃
  • 맑음진도군6.1℃
  • 맑음봉화0.9℃
  • 맑음영주4.2℃
  • 맑음문경3.4℃
  • 맑음청송군1.4℃
  • 맑음영덕8.0℃
  • 맑음의성1.4℃
  • 맑음구미4.9℃
  • 맑음영천2.5℃
  • 맑음경주시4.4℃
  • 맑음거창2.2℃
  • 맑음합천2.0℃
  • 맑음밀양4.2℃
  • 맑음산청1.0℃
  • 맑음거제7.0℃
  • 맑음남해6.6℃
  • 맑음7.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내 사업추진 ‘총력’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내 사업추진 ‘총력’

도, 시군 산림부서 기관장 회의 소집…주요 사업 계획 등 공유

f_소나무재선충병_방제대책_회의_(1).png


[시사캐치] 충남도와 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집중방제기간 내 주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5일 홍성군 용봉산자연휴양림 산림전시관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15개 시군 산림부서 공무원과 사업소 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 발표에 이어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 중점추진대책 협조 요청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인 오는 4월까지 주요 방제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시군은 4월까지 집중방제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수종전환을 확대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산림 회복에 힘을 보탠다.

 

도는 올해 348억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반복·집단피해지 수종전환 실시 △소구역모두베기 후 예방나무주사 실시 △매개충 우화시기 드론방제 실시 등이다.

 

이 과정에서 도는 지역 산림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소나무재선충병 자문단과 시군을 방문해 자문을 제공하고, 산림재난대응단(병해충예찰단)과 공무원, 설계 및 감리 업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해 방제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은 보령 1333그루, 청양 1344그루, 태안 2943그루 등 14개 시군에서 9345그루의 감염목이 확인됐으며, 해안가 시군에서 대발생해서 내륙 시군으로 계속해서 확산 중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나무의 수분 이동을 방해하는 1㎜ 크기의 선충이 빠른 속도로 증식해 나무가 말라 죽는 병이다.

 

이 선충은 주로 소나무, 잣나무 등에 기생하며, 한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기 때문에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적기에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방제를 통해 급속한 확산을 저지하고, 매개충 우화시기인 여름에도 드론방제 등 다양한 방제방법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되는 시군이 많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