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6 21:35

  • 맑음속초8.6℃
  • 맑음12.1℃
  • 맑음철원12.4℃
  • 맑음동두천11.3℃
  • 맑음파주6.3℃
  • 맑음대관령2.6℃
  • 맑음춘천15.6℃
  • 안개백령도5.0℃
  • 박무북강릉8.7℃
  • 맑음강릉11.0℃
  • 맑음동해10.2℃
  • 연무서울11.3℃
  • 박무인천5.6℃
  • 맑음원주14.0℃
  • 맑음울릉도9.7℃
  • 맑음수원7.1℃
  • 맑음영월14.3℃
  • 맑음충주10.8℃
  • 맑음서산5.6℃
  • 맑음울진9.7℃
  • 맑음청주15.2℃
  • 맑음대전13.1℃
  • 맑음추풍령14.8℃
  • 맑음안동13.6℃
  • 맑음상주15.1℃
  • 맑음포항13.0℃
  • 맑음군산6.3℃
  • 맑음대구15.4℃
  • 맑음전주9.2℃
  • 연무울산11.5℃
  • 맑음창원13.0℃
  • 맑음광주14.2℃
  • 연무부산13.0℃
  • 맑음통영12.5℃
  • 박무목포8.3℃
  • 연무여수12.8℃
  • 박무흑산도7.3℃
  • 맑음완도12.9℃
  • 맑음고창6.7℃
  • 맑음순천14.7℃
  • 박무홍성(예)7.1℃
  • 맑음12.8℃
  • 구름많음제주12.6℃
  • 구름많음고산11.9℃
  • 구름많음성산12.1℃
  • 흐림서귀포14.2℃
  • 맑음진주11.3℃
  • 맑음강화5.1℃
  • 맑음양평13.7℃
  • 맑음이천12.5℃
  • 맑음인제9.8℃
  • 맑음홍천13.2℃
  • 맑음태백6.1℃
  • 맑음정선군10.0℃
  • 맑음제천14.5℃
  • 맑음보은11.8℃
  • 맑음천안12.0℃
  • 맑음보령5.7℃
  • 맑음부여10.4℃
  • 맑음금산13.6℃
  • 맑음12.8℃
  • 구름많음부안6.7℃
  • 맑음임실10.7℃
  • 맑음정읍7.7℃
  • 구름많음남원12.1℃
  • 맑음장수7.2℃
  • 맑음고창군7.0℃
  • 맑음영광군6.6℃
  • 구름많음김해시13.1℃
  • 구름많음순창군13.0℃
  • 구름많음북창원14.9℃
  • 구름많음양산시12.3℃
  • 구름많음보성군13.6℃
  • 구름많음강진군12.7℃
  • 구름많음장흥12.7℃
  • 구름많음해남8.8℃
  • 맑음고흥12.4℃
  • 구름많음의령군11.9℃
  • 맑음함양군12.0℃
  • 구름많음광양시16.3℃
  • 맑음진도군8.0℃
  • 맑음봉화8.2℃
  • 맑음영주13.5℃
  • 맑음문경14.4℃
  • 맑음청송군8.4℃
  • 맑음영덕8.9℃
  • 맑음의성10.3℃
  • 맑음구미13.5℃
  • 맑음영천12.3℃
  • 맑음경주시11.5℃
  • 맑음거창12.4℃
  • 맑음합천13.5℃
  • 구름많음밀양12.6℃
  • 맑음산청15.1℃
  • 맑음거제14.7℃
  • 맑음남해11.7℃
  • 맑음11.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단계적 무상교육’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단계적 무상교육’

4∼5세 외국국적 유아 추가 지원

f_사진1_충남교육청. 외국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로 ‘단계적 무상교육’ 실현.png

 

[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4~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4~5세 무상교육·보육 지원계획」에서 외국 국적 유아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편성해 교육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미 2022년 9월부터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3~5세 유아학비 지원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확대는 해당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 단계부터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4~5세 외국 국적 유아 570여 명(2025년 4분기 기준)이며, 지원 금액은 내국인 유아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비 월 2만 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월 11만 원이다.

 

이번 지원 확대로 외국 국적 유아들도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유아교육 단계에서부터 포용적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외국 국적 유아 무상교육비 확대는 모든 아이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국적과 배경을 넘어 차별 없는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