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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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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산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

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키는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밑그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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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아산시는 2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아산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시민의 보편적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는 ‘기본사회’ 국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산시만의 특화된 정책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됐다.

 

특히 지난 1월 발표된 ‘2025년 주요 정책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아산시 발전 방향 2위로 ‘따뜻한 기본사회’가 선정되는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시민의 기대를 반영하기 위해 충남연구원의 전문 분석과 민관 워킹그룹 운영 등 다각도의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아산형 기본사회 청사진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된 연구 결과에는 △아산형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 △중장기 정책 방향 △소득·돌봄·주거·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전략 과제 등이 담겼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연구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들을 ‘기본사회’라는 하나의 비전으로 체계화하고, 향후 5년을 책임질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제시된 연구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권리로 구현될 수 있도록 ‘기본사회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범부서 협력을 위한 실무추진단을 상설 운영해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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