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2 12:51

  • 맑음속초7.6℃
  • 맑음10.4℃
  • 맑음철원9.6℃
  • 맑음동두천12.6℃
  • 맑음파주10.6℃
  • 구름많음대관령0.8℃
  • 맑음춘천10.9℃
  • 박무백령도4.7℃
  • 구름많음북강릉7.1℃
  • 구름많음강릉7.5℃
  • 구름많음동해8.5℃
  • 맑음서울11.4℃
  • 맑음인천10.0℃
  • 맑음원주11.6℃
  • 비울릉도6.1℃
  • 맑음수원10.2℃
  • 맑음영월9.6℃
  • 맑음충주10.3℃
  • 맑음서산8.6℃
  • 구름많음울진5.0℃
  • 연무청주9.6℃
  • 연무대전10.0℃
  • 맑음추풍령9.4℃
  • 구름많음안동10.1℃
  • 맑음상주11.6℃
  • 맑음포항10.6℃
  • 맑음군산9.0℃
  • 구름많음대구12.2℃
  • 연무전주9.0℃
  • 비울산8.1℃
  • 맑음창원13.0℃
  • 연무광주10.8℃
  • 비부산12.4℃
  • 맑음통영12.6℃
  • 맑음목포8.1℃
  • 구름많음여수10.7℃
  • 구름많음흑산도8.8℃
  • 맑음완도12.5℃
  • 맑음고창9.7℃
  • 맑음순천12.9℃
  • 연무홍성(예)7.9℃
  • 맑음9.3℃
  • 맑음제주11.9℃
  • 맑음고산8.7℃
  • 맑음성산12.1℃
  • 맑음서귀포15.1℃
  • 구름많음진주12.1℃
  • 맑음강화10.1℃
  • 맑음양평10.8℃
  • 맑음이천10.7℃
  • 맑음인제8.1℃
  • 맑음홍천10.3℃
  • 구름많음태백3.0℃
  • 구름많음정선군6.6℃
  • 맑음제천9.8℃
  • 맑음보은9.7℃
  • 맑음천안10.0℃
  • 맑음보령10.5℃
  • 맑음부여10.1℃
  • 맑음금산9.9℃
  • 맑음8.7℃
  • 맑음부안8.9℃
  • 맑음임실11.2℃
  • 맑음정읍8.5℃
  • 맑음남원10.6℃
  • 구름많음장수9.5℃
  • 맑음고창군8.6℃
  • 맑음영광군8.6℃
  • 구름많음김해시13.4℃
  • 맑음순창군11.3℃
  • 맑음북창원12.5℃
  • 구름많음양산시12.2℃
  • 맑음보성군12.8℃
  • 맑음강진군11.8℃
  • 맑음장흥12.9℃
  • 맑음해남11.1℃
  • 맑음고흥13.4℃
  • 구름많음의령군10.9℃
  • 맑음함양군11.8℃
  • 맑음광양시13.1℃
  • 맑음진도군8.4℃
  • 맑음봉화7.0℃
  • 구름많음영주9.1℃
  • 맑음문경10.5℃
  • 구름많음청송군8.6℃
  • 맑음영덕9.7℃
  • 맑음의성10.5℃
  • 맑음구미10.8℃
  • 구름많음영천10.9℃
  • 맑음경주시10.5℃
  • 맑음거창10.7℃
  • 맑음합천11.5℃
  • 구름많음밀양12.6℃
  • 맑음산청11.2℃
  • 맑음거제11.6℃
  • 맑음남해10.8℃
  • 맑음12.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현옥 의원, “세종 대중교통 이용 늘었지만, 시민 만족도 아직 부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현옥 의원, “세종 대중교통 이용 늘었지만, 시민 만족도 아직 부족”

11일 제104회 임시회 본회의서 광역버스 만족도 개선 및 시민 체감형 인프라 확충 제안

[크기변환]KakaoTalk_20260312_063559010_02.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여전히 낮다고 지적하며, 광역버스 운영체계와 버스정류장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응패스 도입으로 버스 탑승객 수는 늘었지만, BRT 만족도는 55%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무정차 통과 민원 비율(‘23년 21%→’25년 32%)과 지난해 10월 42만여 명에 달했던 이용객 수를 고려하면 B1 버스의 혼잡도 개선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김 의원은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3대 정책 대안으로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도입 및 B1 노선 운영권 협의 ▲버스베이 전수조사 및 무개 승강장 단계적 정비 ▲광역버스 승무사원 전용 휴게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특히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알려진 B1의 운영권을 대전시가 소유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 의원은 "B1의 경우 이용객의 40%가 세종시민인 데다 연간 수입액은 76억원에 달한다. 운송 수익 일부가 시민들을 위한 교통 편익 증대로 환원될 수 있도록 좌석예약제 도입 등 우리 시가 적극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전체 승강장의 45.5%를 차지하는 지붕 없는 ‘무개 승강장’을 개선하고,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되는 버스베이 현황을 전수 조사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승무사원의 근무 환경이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전용 휴게시설 확충도 수반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소중한 일상”이라며, "이제는 이용률이라는 수치를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