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7 19:19

  • 맑음속초7.2℃
  • 맑음10.0℃
  • 맑음철원9.7℃
  • 맑음동두천11.1℃
  • 맑음파주8.7℃
  • 맑음대관령3.1℃
  • 맑음춘천12.1℃
  • 맑음백령도4.8℃
  • 맑음북강릉6.7℃
  • 맑음강릉9.7℃
  • 맑음동해9.0℃
  • 맑음서울11.4℃
  • 맑음인천8.4℃
  • 맑음원주11.4℃
  • 맑음울릉도9.1℃
  • 맑음수원9.1℃
  • 맑음영월10.9℃
  • 맑음충주10.5℃
  • 맑음서산8.4℃
  • 맑음울진11.4℃
  • 맑음청주13.8℃
  • 맑음대전13.8℃
  • 맑음추풍령11.7℃
  • 맑음안동13.5℃
  • 맑음상주13.3℃
  • 맑음포항12.3℃
  • 맑음군산7.9℃
  • 맑음대구14.8℃
  • 맑음전주11.6℃
  • 맑음울산10.6℃
  • 맑음창원11.7℃
  • 맑음광주13.7℃
  • 맑음부산12.0℃
  • 맑음통영11.6℃
  • 맑음목포9.6℃
  • 맑음여수12.1℃
  • 구름많음흑산도6.3℃
  • 구름많음완도12.5℃
  • 맑음고창9.6℃
  • 맑음순천10.8℃
  • 맑음홍성(예)9.6℃
  • 맑음11.3℃
  • 구름많음제주13.7℃
  • 구름많음고산13.6℃
  • 흐림성산14.6℃
  • 구름많음서귀포14.3℃
  • 맑음진주12.1℃
  • 맑음강화5.6℃
  • 맑음양평11.9℃
  • 맑음이천12.0℃
  • 맑음인제8.6℃
  • 맑음홍천10.6℃
  • 맑음태백6.1℃
  • 맑음정선군9.5℃
  • 맑음제천8.5℃
  • 맑음보은11.1℃
  • 맑음천안11.7℃
  • 맑음보령6.2℃
  • 맑음부여11.2℃
  • 맑음금산12.5℃
  • 맑음12.5℃
  • 맑음부안7.8℃
  • 맑음임실11.9℃
  • 맑음정읍10.3℃
  • 흐림남원14.3℃
  • 맑음장수10.5℃
  • 맑음고창군9.7℃
  • 맑음영광군8.3℃
  • 맑음김해시11.1℃
  • 흐림순창군13.9℃
  • 맑음북창원12.4℃
  • 맑음양산시12.3℃
  • 맑음보성군11.5℃
  • 맑음강진군12.7℃
  • 맑음장흥11.8℃
  • 흐림해남12.8℃
  • 맑음고흥11.3℃
  • 맑음의령군12.4℃
  • 맑음함양군12.9℃
  • 맑음광양시12.3℃
  • 맑음진도군12.0℃
  • 맑음봉화8.8℃
  • 맑음영주10.0℃
  • 맑음문경11.1℃
  • 맑음청송군11.1℃
  • 맑음영덕10.8℃
  • 맑음의성12.0℃
  • 맑음구미13.6℃
  • 맑음영천12.2℃
  • 맑음경주시10.6℃
  • 맑음거창12.1℃
  • 맑음합천14.6℃
  • 맑음밀양13.0℃
  • 맑음산청12.4℃
  • 맑음거제11.2℃
  • 맑음남해11.6℃
  • 맑음11.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세종시장, “충청광역연합, 체감형 성과로 통합논의 선도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충청광역연합, 체감형 성과로 통합논의 선도해야”

17일 간부회의서 시민 체감형 광역정책 발굴 주문

최민호600.jp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통합 논의가 이해관계 충돌과 지역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미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세종의 대중교통 정액권인 이응패스의 광역 버전인 충청권 광역교통 패스의 도입이나 시도별 관광명소의 이용료 감면 혜택 제공 등 충청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너무 서두르다 보니 난항을 겪고 있다"이럴 때일수록 이미 광역연합을 출범한 충청권이 공동 과제를 추진하며 모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행정통합이라는 결과물보다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충청권 주민 전체가 체감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러한 시민 체감형 성과가 축적될 때 행정통합 논의에도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충청권 주민들이 광역행정의 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충청광역연합이 교통·경제·환경·문화 등 생활밀착형 초광역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최민호 시장의 주문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응패스를 충청권 전체로 확대하는 개념의 충청권 광역교통패스의 도입이나 금강수목원, 청남대 등 문화시설에 대한 이용료 할인 혜택을 4개 시도민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53특 국정과제 추진과 시도 통합의 출발점은 충청광역연합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세종시와 충청권 모두의 발전이라는 사명감 아래에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자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확대 추진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문화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문화 향유를 적극 장려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세종시는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문화가 있는 날 시범도시로 지정됐다.

 

최민호 시장은 "문화를 단순 공연, 영화 등에 국한하지 말고 외식 문화도 장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자"실국 직원들에게도 매주 수요일마다 연차 사용을 장려하면서 문화 활성화를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