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5 18:37

  • 맑음속초10.9℃
  • 맑음19.5℃
  • 맑음철원17.5℃
  • 맑음동두천16.2℃
  • 맑음파주14.3℃
  • 맑음대관령8.8℃
  • 맑음춘천19.7℃
  • 맑음백령도9.5℃
  • 박무북강릉11.3℃
  • 맑음강릉12.8℃
  • 맑음동해11.5℃
  • 맑음서울15.5℃
  • 맑음인천10.8℃
  • 맑음원주17.8℃
  • 구름많음울릉도9.7℃
  • 맑음수원11.7℃
  • 맑음영월17.7℃
  • 맑음충주17.6℃
  • 맑음서산12.5℃
  • 맑음울진12.1℃
  • 맑음청주17.2℃
  • 맑음대전17.1℃
  • 맑음추풍령16.3℃
  • 맑음안동17.8℃
  • 맑음상주18.2℃
  • 맑음포항13.2℃
  • 맑음군산12.1℃
  • 연무대구16.5℃
  • 맑음전주13.5℃
  • 맑음울산12.7℃
  • 맑음창원13.6℃
  • 맑음광주15.3℃
  • 맑음부산12.6℃
  • 맑음통영13.4℃
  • 맑음목포12.1℃
  • 맑음여수15.0℃
  • 맑음흑산도10.8℃
  • 맑음완도14.9℃
  • 맑음고창12.3℃
  • 맑음순천16.0℃
  • 맑음홍성(예)15.2℃
  • 맑음15.3℃
  • 맑음제주13.7℃
  • 맑음고산11.9℃
  • 맑음성산13.1℃
  • 맑음서귀포15.5℃
  • 맑음진주16.0℃
  • 맑음강화11.3℃
  • 맑음양평17.2℃
  • 맑음이천16.2℃
  • 맑음인제16.0℃
  • 맑음홍천19.0℃
  • 맑음태백10.2℃
  • 맑음정선군16.3℃
  • 맑음제천17.5℃
  • 맑음보은16.9℃
  • 맑음천안14.7℃
  • 맑음보령12.1℃
  • 맑음부여15.6℃
  • 맑음금산17.0℃
  • 맑음16.2℃
  • 맑음부안11.8℃
  • 맑음임실13.6℃
  • 맑음정읍13.0℃
  • 맑음남원15.6℃
  • 맑음장수13.7℃
  • 맑음고창군13.8℃
  • 맑음영광군12.0℃
  • 맑음김해시14.0℃
  • 맑음순창군14.7℃
  • 맑음북창원16.4℃
  • 맑음양산시15.3℃
  • 맑음보성군14.9℃
  • 맑음강진군14.6℃
  • 맑음장흥15.2℃
  • 맑음해남13.6℃
  • 맑음고흥15.7℃
  • 맑음의령군15.6℃
  • 맑음함양군18.3℃
  • 맑음광양시15.7℃
  • 맑음진도군11.9℃
  • 맑음봉화14.8℃
  • 맑음영주17.3℃
  • 맑음문경18.0℃
  • 맑음청송군14.7℃
  • 맑음영덕11.7℃
  • 맑음의성17.5℃
  • 맑음구미17.5℃
  • 맑음영천14.5℃
  • 맑음경주시14.1℃
  • 맑음거창16.8℃
  • 맑음합천17.1℃
  • 맑음밀양17.1℃
  • 맑음산청16.7℃
  • 맑음거제12.6℃
  • 맑음남해14.1℃
  • 맑음14.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 충청권의 경유지 아닌‘주도적 설계자’ 되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 충청권의 경유지 아닌‘주도적 설계자’ 되어야”

정치가 기회를 멈춰 세워도 천안의 시간은 멈출 수 없어... 실천으로 결과 증명할 것

f_이병하 의원1.png


[시사캐치]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5분발언을 통해 최근 무산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천안시가 초광역 시대의 ‘주도적 설계자’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병하 의원은 행정통합 무산을 "단순한 정책 좌절을 넘어 천안의 미래 기회를 상실한 안타까운 결과”로 규정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쟁과 정치적 계산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가로막았음을 지적하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에 제동을 건 책임은 분명히 따져 묻고 기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불균형이 이미 우리 턱밑까지 다가왔다”며, "실패에 머물러 있을 시간조차 없다”고 말했다. 또한 천안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스스로 ‘충청의 지도를 그리는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며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수동적 행정을 끝내고 ‘충청권의 실질적 리더’로 치고 나가야 한다. 수도권 남하를 막고 중원 경제권을 지탱하는 강력한 방파제인 천안이 초광역 경제권의 엔진으로서 주도적인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사라진 기회를 대신할 ‘천안만의 성장 동력’을 약속받아야 한다. 통합 무산으로 약해진 성장 동력을 메우기 위해 첨단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기업 유치를 위한 ‘특별경제구역’ 지정을 이끌어내는 데 모든 정치력을 쏟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셋째, 행정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 중심의 생활권’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시 소관이 아니다”라는 관행적 행정을 지양하고, 행정구역이 아닌 시민 편익을 기준으로 한 통합 생활권을 선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병하 의원은 "정치가 기회를 멈추게 했을지라도 천안의 시간까지 멈출 수는 없다”며, "제9대 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정쟁이 아닌 결과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천안의 기회를 반드시 다시 살려내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