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5 15:33

  • 맑음속초10.3℃
  • 구름많음7.9℃
  • 흐림철원6.2℃
  • 구름많음동두천8.1℃
  • 구름많음파주6.8℃
  • 맑음대관령3.2℃
  • 흐림춘천7.9℃
  • 맑음백령도1.9℃
  • 맑음북강릉11.7℃
  • 맑음강릉11.5℃
  • 구름많음동해11.8℃
  • 연무서울8.9℃
  • 박무인천6.6℃
  • 구름많음원주9.4℃
  • 맑음울릉도10.0℃
  • 구름많음수원8.7℃
  • 구름많음영월8.4℃
  • 맑음충주10.8℃
  • 맑음서산9.8℃
  • 맑음울진13.0℃
  • 구름많음청주12.4℃
  • 구름많음대전12.9℃
  • 맑음추풍령11.1℃
  • 구름많음안동10.4℃
  • 맑음상주11.0℃
  • 맑음포항14.0℃
  • 맑음군산9.6℃
  • 맑음대구13.4℃
  • 맑음전주12.1℃
  • 맑음울산14.6℃
  • 맑음창원12.7℃
  • 맑음광주13.9℃
  • 구름많음부산13.2℃
  • 맑음통영13.4℃
  • 맑음목포10.8℃
  • 맑음여수13.0℃
  • 박무흑산도10.1℃
  • 맑음완도14.9℃
  • 맑음고창11.8℃
  • 맑음순천13.9℃
  • 구름많음홍성(예)9.8℃
  • 구름많음12.1℃
  • 맑음제주13.5℃
  • 맑음고산11.8℃
  • 맑음성산15.6℃
  • 맑음서귀포19.0℃
  • 맑음진주15.0℃
  • 맑음강화6.7℃
  • 구름많음양평8.4℃
  • 구름많음이천11.8℃
  • 흐림인제6.5℃
  • 구름많음홍천7.7℃
  • 맑음태백5.6℃
  • 구름많음정선군7.8℃
  • 구름많음제천8.1℃
  • 구름많음보은10.7℃
  • 구름많음천안11.8℃
  • 구름많음보령8.8℃
  • 맑음부여12.0℃
  • 구름많음금산11.4℃
  • 구름많음11.6℃
  • 맑음부안11.4℃
  • 맑음임실11.6℃
  • 맑음정읍12.3℃
  • 맑음남원12.8℃
  • 맑음장수10.9℃
  • 맑음고창군12.3℃
  • 맑음영광군11.5℃
  • 맑음김해시14.3℃
  • 맑음순창군13.0℃
  • 맑음북창원14.1℃
  • 맑음양산시13.4℃
  • 맑음보성군15.3℃
  • 맑음강진군14.7℃
  • 맑음장흥14.7℃
  • 맑음해남13.0℃
  • 맑음고흥15.0℃
  • 맑음의령군14.1℃
  • 맑음함양군13.1℃
  • 맑음광양시15.9℃
  • 맑음진도군10.8℃
  • 구름많음봉화8.9℃
  • 맑음영주9.6℃
  • 맑음문경10.8℃
  • 맑음청송군10.3℃
  • 맑음영덕12.3℃
  • 맑음의성12.0℃
  • 맑음구미12.9℃
  • 맑음영천13.5℃
  • 맑음경주시14.3℃
  • 맑음거창13.5℃
  • 맑음합천15.5℃
  • 맑음밀양14.8℃
  • 맑음산청13.7℃
  • 맑음거제13.0℃
  • 맑음남해13.9℃
  • 구름많음13.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순천향대 의학과 양현종 교수, 류코트리엔 조절제와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 위험성 밝혀내 …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순천향대 의학과 양현종 교수, 류코트리엔 조절제와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 위험성 밝혀내 …

소아 청소년 및 젊은 성인의 천식, 알레르기비염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류코트리엔 조절제의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 위험성 밝혀내 …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11월호에 게재


[크기변환]662166054_M5BTKRCv_c6d9cf8f19d6232fba03b11b05ea084cf6f694ac.jpg

 

[시사캐치][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김승우의학과 양현종 교수(부속 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 류코트리엔 조절제 복용 이후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 위험도가 복용 초기 14일간 증가하나, 14일 이후에는 위험도가 증가하지 않는 것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코트리엔 조절제 알레르기비염의 주요 염증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해 눈과 코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약제

 류코트리엔 조절제 알레르기비염의 주요 염증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해 눈과 코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약제

 

 

양 교수는 자기대조환자군 연구를 통해 류코트리엔 조절제 복용 초기 14일 동안 우울증불안 장애수면 장애 등 다양한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며이러한 이상 반응은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는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나 소아에서는 증가하지 않음을 밝혀냈다.

 

특히 이러한 약제 이상 반응은 주로 복용 초기에 발생하므로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는 류코트리엔 조절제 복용 시작 14일 동안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함을 밝혀내 큰 주목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최근 류코트리엔 조절제와 소아 청소년 및 젊은 성인의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 위험성자기대조환자군 연구(Leukotriene-receptor antagonist and risk of neuropsychiatric events in children,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a self-controlled case series)’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IF: 33.801, Respiratory system 분야 상위 2.3%, 2021 JCR 기준) 11월호에 게재됐다.

 

교신저자인 양현종 교수는 "류코트리엔 조절제는 소아 청소년 천식알레르기비염의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절제로서최근에 불거진 신경정신학적 이상 반응 발생에 대한 우려로 진료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본 연구를 통해 새롭게 류코트리엔 조절제를 시작하는 환자나 기존에 장기간 복약하던 환자들에게서 이득과 위해를 가늠하여최선의 진료를 가이드할 수 있는 근거를 밝혀낸 점에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본 연구는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연구비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지난 10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