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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 디지털 거점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 선정

기사입력 2026.03.3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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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_[사진]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 디지털 거점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 선정.png


    [시사캐치] (재)충남경제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모한 소상공인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의 신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소상공인의 이야기와 제품을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소담스퀘어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전환(DX) 지역 거점이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8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진흥원은 재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다각도의 검증을 거쳐 우수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낙점되었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백석대학교, 카페24, 롯데ON(롯데쇼핑)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천안시 두정동에 총 715㎡ 규모의 전용 인프라를 조성하고, 최첨단 멀티 스튜디오, 상세 페이지 편집실, 디지털 마케팅 교육장 및 공유 오피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라이브커머스, 상세페이지 제작, 디지털 전환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금산 인삼, 보령 김 등 충남의 우수한 지역 자원을 발굴해 로컬 브랜드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진흥원은 오는 10월 개소를 목표로 건물 리모델링과 전문 장비 구축에 착수하며, 개소 전에도 디지털 전환 교육 등 일부 사업을 조기에 진행하기 위해 컨소시엄 기관들과 협의 중이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소담스퀘어 유치가 충남권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소담스퀘어가 충남권 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담스퀘어는 현재 전국 7개소(서울, 부산, 대구 등)가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선정을 통해 충남권역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관련 인프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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