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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글로벌경영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메타버스를 활용한 실감형 외국어 회화(영어, 일어, 중국어) 수업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외국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기존 정형화된 텍스트 중심의 교과서 위주 교수법에서 벗어나 학습자 개인별 맞춤화된 어학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한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에는 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관광경영학과, 경제금융학과, 글로벌문화산업학과 등 5개 학과 10개 팀 약 3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팀별로 외국어 회화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메타버스 맵을 선보였다. 수상작은 추후 메타버스 외국어 회화 교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출품작에 대해 △메타버스 맵 제작 완성도 △외국어 회화 교과목에서의 활용 및 연계도 △프레젠테이션 발표 역량 및 팀 조직력 등에 대한 전문심사위원 6인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이 선정됐으며, 총상금 44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글로벌문화산업학과 Post-it팀(윤홍연, 고수진, 김현지 학생)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ETO’를 활용하여 ‘리빙’을 주제로 학교, 공원, 집 등의 공간을 구축하고 다양한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떡잎 클로버 마을’을 제작했다. 특히, 단순한 공간의 구축이 아닌 맵 곳곳에 대화 가이드를 두어 다양한 공간 속에서 어떤 외국어 회화가 가능할지에 대해 제시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윤홍연 학생(글로벌문화산업학과)은 ‘외국어교육을 메타버스를 활용해 실감 나게 구현할 수 있어 교육적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이라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가상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외국어를 익힐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미숙 글로벌경영대학장은 "이번 대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외국어 회화 교육 맵을 직접 구현해볼 수 있는 점에서 의미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상호작용형 실감형 비즈니스 외국어 회화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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