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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으뜸 의원상’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에 탁월한 기여를 한 의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안 의원은 ‘충청남도 미래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와 ‘충남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을 이끌며 충남의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제안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환경영향평가 조례안」, 「충청남도 사회적경제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노사관계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여 각 분야의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일자리‧청소년‧환경‧노동 등 굵직한 이슈를 선도하는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 의원은 「배방·장재 파출소 지구대 승격 촉구 건의안」을 통해 지역의 경찰서비스 수요 증대에 따른 지구대 승격을 촉구하고, 충남도의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확대를 제안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에도 앞장서 왔다.
안 의원은 며 "경제불황과 고용 없는 성장에 대비한 충남도의 적극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정책 추진시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주 한일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안 의원은 1976년생으로 제6대‧7대 아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7회, 제8회 지방선거 당선을 통해 충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아산과 충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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