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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100%출석‧127건의 입법활동 공로 인정받아
“태안의 대표 일꾼으로 주민 목소리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다짐
“태안의 대표 일꾼으로 주민 목소리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다짐
윤희신 의원은 ‘충청남도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 등 충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윤 의원은 2024년 1월 1일부터 11월까지 충남도의회 총 23회의 본회의에 모두 출석해 출석률 100%를 기록했으며, ‘충청남도교육청 화재 피난기구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6건의 조례안 대표발의를 포함해 총 127건의 입법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전기차 화재 증가에 따른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해 의정토론회와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에 앞장섰다.
윤 의원은 충남도 내 1형당뇨(소아당뇨) 학생 지원을 위한 조례도 대표발의해 2024년 12억 3천만 원, 2025년 총 6억 3천만 원의 예산 확보를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태안화력폐쇄 대책 수립 ▲원북면‧이원면 접근성 향상 ▲파크골프장 등 종목별 체육시설 확충으로 지역구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윤 의원은 "태안의 대표일꾼으로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태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안과 충남도 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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