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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사회복지시설 14곳 방문, 위문품과 따뜻한 정 나눔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 나눔 실천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 나눔 실천
최교진 교육감과 직원들은 관내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시설에 계신 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민족 대명절인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들께 인사드리고 따듯한 정을 나누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 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기관 차원에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격려해 왔으며, 부서별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위문하는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감염취약시설 ‘코로나 19 감염 격리 강화 지침’ 때문에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중단하였다가 2024년부터 다시 재개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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