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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 거주 외국인을 통한 정주여건 등 道 정책홍보
베트남, 네팔, 러시아 등 8개국 23명의 외국인이 서포터즈로 참여하여 6개월간 활동을 하게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충남도에서 다양한 정책 홍보 및 외국인 정주를 지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내외에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선서, 기념 촬영, 사전 활동 교육, 서포터즈 간 소통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희택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정책실장은 ‘서포터즈는 문화 외교관으로서 현장 속으로 들어가 충남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며, 농어촌 현장을 자국민과 세계로 생생하게 알리게 된다’고 전하였다.
한편, 글로벌센터는 외국인 인구비율 전국 1위인 충남 도의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립된 맞춤지원 허브로서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구축, 충남형 일학습병행제 운영, 기술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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