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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각종 조례안 등 안건 심의 및 연합정책질문 실시
18일 연합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신영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광역연합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관내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연합정책질문이 진행돼 충청광역연합을 대상으로 연합정책에 대한 주요 현안과 추진사항에 대한 질의가 이뤄진다. 아울러 「2026년도 설계, 실효성 있는 정책사업 발굴로 도약의 단계로 이끌어야」를 주제로 한 김선광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안건 심의와 정책 질문, 현장 점검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라며 "연합의회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합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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