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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순천향대 산학협력단 문화예술교육센터 김규종 센터장(공연영상학과 교수), 청소초등학교 강미자 교장, 성신초등학교 차기복 교감, 충남문화관광재단 윤홍기 팀장 등 충남지역 주요 학교 관계자와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올해 충남지역에서는 국악, 무용, 영화, 연극,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디자인, 사진 등 8개 분야에서 총 251명의 예술강사가 선발되어 517개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에 배치됐다. 순천향대는 3권역(대전·세종·충북·충남) 대표 운영기관으로서 예술강사 선발과 배치, 교육현장 모니터링, 간담회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 사업의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충남지역 예술강사 운영현황 △시수 및 활동 결과 △교육현장 모니터링 공유 △사업설명회 피드백 △3권역 네트워킹 현황 △예술강사 간담회 예정사항 등 주요 추진내용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요구와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규종 센터장은 "순천향대는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예술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육청·학교·지역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운영기관으로서 충남 지역을 포함한 3권역 전체의 예술교육 생태계를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오는 12월까지 2025년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을 마무리하고, 운영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를 통해 차년도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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