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형숙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1996년 설립된 이후 올해까지 총 60회에 걸쳐 4억6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선문대에 지원했다. 이를 통해 459명의 학생이 도움을 받았으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뿐 아니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재들에게 폭넓게 지급돼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데 디딤돌이 되고 있다.
문성제 총장은 "30년 동안 지속된 장학 나눔은 선문대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준 소중한 발걸음이었으며, 많은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결정적인 힘이 됐다”며 "오랜 기간 대학의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순형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선문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애천·애인·애국’ 정신에 공감해 장학사업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생들이 이 정신을 품고 꿈을 향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감동과 기쁨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선문대 건학이념인 ‘애천·애인·애국’은 하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나라에 봉사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형숙장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순형 이사장의 꾸준한 나눔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장학재단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장학제도를 강화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기획] 아산시,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 2[기획] 아산, ‘24시간 돌봄 도시’ 구축…“밤에도 맡길 곳 있다”
- 3아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서 ‘성웅 이순신축제’ 집중 홍보
- 4CN갤러리, '풍경은 남고 기회는 지나고 잔상은 쌓인다' 전시
- 5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자문위원회 개최
- 6충남문화관광재단, 대만 타이베이서 ‘충남 방문의 해’ 유치 마케팅 총력
- 72027 충청 U대회 D-500, 올해 첫 현장 실사 성료
- 8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디자인전문위원회 첫 회의 열어
- 9선문대,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 선정... 5월 15일까지 창업가 모집
- 10순천향대 난치성 창상 치료 새 접근…줄기세포 탑재 하이드로겔 개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