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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대상 ‘학업–진로–취업’ 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선문대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에까지 계약학과 참여 기회를 넓혔다.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 실습을 강화해 현장 역량을 높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들은 산업체 맞춤형 교육, 등록금 감면, 현장 실습, 취업 연계, 진학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업 복귀 지원, 학력 취득, 진로 상담, 직업 체험, 교육 및 생활 자원 연계 등 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전 과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충남 지역 모빌리티 및 스마트팩토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에서 일학습병행, 취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선문대 계약학과는 AI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기술 분야 실무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정시모집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안정적인 대학 진학의 길을 마련하고, 입학 후에도 실무 교육·진로 설계 등 체계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종환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 센터장은 "충청남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교육·진로·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적 가치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미연 안양시청소년재단 센터장은 "미래를 다시 설계하려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이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충청남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계약학과 운영을 강화하고,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의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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